소파베드 블루밍홈 보노 소파베드2, 문스톤

상품요약

• (엄마가 구매하시고 저도 감동해 대신 구매평 올립니다ㅎㅎ) 훌륭해요! 1-2년에 한번씩 외할머니가 저희 집에 두세달 계실 적이 있는데 여분 침대는 없고, 구스토퍼 보다는 더 푹신한걸 깔아드리고 싶어서 샀어요. 펼쳐보고 좋은 점, 아쉬운 점 바로 씁니다. --------------------------------------------------------- >>>크기<<< 도착한 제품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서 걱정했는데 펼쳐보니 괜찮은 것 같네요! 일단 170인 제가 전부 평평하게 펼치고 누우면 살짝 딱 맞는다? 싶어요. 발이 삐져나오진 않아요. 할머니는 저보다 키가 훨씬 작으시니까 넉넉하게 주무실 것 같아 다행입니다. 소파로 접었을 때, 170 엄마랑 저, 둘이 앉으면 딱 맞는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낑기거나 하진 않는데 편하지도 않은 공간.... ? 제품 예시 사진 처럼 접기에는 앉을 각이 안나와서 임의로ㅋㅋㅋ저희 맘대로 접어 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올린 사진처럼 접으니 생각보다 엉덩이 부분이 깊어서, 다리 피고 기대어 책 읽기 좋은 자세가 나옵니다.ㅎㅎ ------------------------------------------------------- >>쿠션감<< 올린 사진의 소파처럼 앉는 부분이 평평해보이는게 딱딱할 것 처럼 찍혔네요.ㅠㅠ 하지만 어디 한 곳 푹신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ㅎㅎㅎㅎ 완전 편해요. 전체적으로 매트리스가 깔려있구나 싶은 말랑말랑한 촉감입니다. 침대로 펼칠 때 머리 부분에 쿠션이 낭낭히 들어있어서 베개 따로 필요 없구요 소파로 접을 때는 이 부분이 등판이 되어 주네요. 푹신푹신 좋아요 --------------------------------------------------- >>>피는게 살짝 불편하네요ㅠㅠㅠ<<< 딱 한가지 단점ㅠㅠㅠㅠ 꺼내고 조금 헤맸습니다. 분명히 더 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피나ㅠㅠㅠ 처음 배송왔을 때는 마지막 사진처럼 베개 부분이 전부 말려있었어요. 이거를 힘으로 피려고 하면 안되고 끝까지! 접을 수 있을 때까지! 꾸우우욱! 누르면 다시 부드럽게 펴지네요. 설명서 한 장 들어있지 않고, 구매는 어머니가 하신거라 조금 헤맸지만 찾아보지 않은 제 잘못이죠ㅠㅠㅎ 결국은 혼자 낑낑대다 알아내서 잘 펼쳤습니다. 직관적인 사용방법이라 어려운건 아닌데 누르고 피는게 어렵습니다ㅠ 접히는 단이 두 군데 있습니다, 베개 아래와 베개 중간. 여기를 각각 따로 접고 필수 있는데요, 접는건 내가 원하는 만큼 끼긱끼긱 접을 수 있지만 피는게... 요령이 필요해요. 피려고 끝까지 접다가 다른 단에 맞춰 놓은 것까지 접히고 하면 좀 화납니다ㅎㅠ 익숙하게 쓰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 이 마저도 엄마는 이 가격에 뭘 더 바라면 안된다며 만족해 하세요ㅎㅎ 저렴한 가격에 소파베드 찾는다면, 괜찮습니다! 1인 가구라면 쏠쏠히 쓸 것 같아요. 추천해요.^^
• *구입가~82,630원 *첫 구매 했어요~ 침대 없이 생활하는데 요즘 실내 인테리어 바꾸면서 아이에게 크고 좋은 침대는 아니여도 뭔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주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평소 블루밍홈은 소파나 책장 등 여러 제품 이용해봐서 어느정도 알고있고 마침 집에 있는 좌식 소파베드도 블루밍홈에 지금 주문한 보노 소파베드와 같은 톤이라서 통일감 주려고 선택했고요.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바로 배송 받았는데 부피가 커서 쿠팡맨님 고생하셨을텐데.. 다행히 제품 이상없이 받았고 후기를 좀 읽어보고 구매한거라서 어렵지 않게 조작했어요. 푸른 계열을 좋아해서 블루마린으로 골랐는데 차분하고 좋아요. 밤에는 베드로 낮에는 소파로 기능성있게 활용하기에도 좋고요. 남편이 이런 제품은 금새 쿠션이 꺼진다고 하는데.. 좀더 사용해보면 알겠죠~^^
• 침대로 쓸 때- 키 170넘는 분들이 싱글베드로 쓰기에는 조금 작아요. 소파로 쓸 때- 조카가 와서 앉아 놀기에 적당한 크기에요. 사진 참고하시면 좋을듯해요. 제품만 있는 사진은 별로 도움이 안되는 거 같아 사용컷 올려요.
• 블루밍홈 보노 소파베드 소파베드를 수시로 검색하고 주변에 가구점 가서도 찾아보기를 수 차례 반복했어요. 지금까지 본 쇼파보드중에서 가장 세련되고, 실용적 이고,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가졌어요. 볼 때마다 구매하기를 잘했다라는 흐뭇한 마음이 생 겨요. 접었다 폈다 단계별로 펼쳐지고 접어져요. 소파와 1인용 침대를 겸할 수 있다는 기발한 아이디 어가 감성적으로 어우러지는 제품입니다. 접어서 보관하기 좋아요. 다만, 아쉽다면 접어서 고정이 되야 하는데 조금씩 펼쳐져요. 헤드는 딱딱하지 않으며, 누워 있으면 소로록 잠이 올 것 같아요. 이 소파베드는 100만점에 200점 주고 싶어요. 168cm인데 발 끝까지 면적이 생각보다 꽤 길어요. 185cm까지는 충분히 눕거나 기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파베드 전용 보관가방과 고정 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이상하게도 자꾸 이 소파베드만 보면 누워서 자고 싶어요. 정말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 구입 1년이 넘었어요. 일년동안 잘사용하고 작별했지만 후기남겨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고 쇼파용보다는 펼쳐서 베드 매트용으로 사용했어요. 통통한편이라 그런지 쇼파에 양다리로 앉거나 다리를 내려서 앉으면 낮아서 무릎이 편하지 않았고 소파에 앏은베게 올리고 목쿠션으로 사용했네요. 아동들한테는 정말좋을듯~ 일년사용후 버린이유는 세탁을 할수없으니 얼룩이나 페**즈 를 뿌려도 나는 냄새.. 지저분해서 처분했어요. 등받이부분 조절도 되어 좋았고 펼쳐서 누워있을때 푹신함은없지만 겨울에 바닥차갑지않고 손님올때도 괜찮은듯. 방청소할때는 무게감이있어 밀어내고 바닥 청소하면 등받이부분이 혼자 접혀져서 항상 다시 힘들여 펴야하는 불편함도있었어요. 앉는부분도 푹꺼져 들어가서 쿠션감도 별루였지만 게임할때 허리펴서 받쳐주니 등은편안했어요. °
• 상품설명 사진이 후줄근해 보이길래 망설였는데 상품설명사진만 그렇게 보이는거였네요 실물깡패임 8월 15일 배송받고 약 1달+보름간 사용후기 배송도 빠르게 오고 박스+비닐에 잘 포장돼서 왔어요! 처음엔 살짝 냄새났지만 며칠 쓰니까 냄새는 없어졌어요! 머리 각도 조절이 처음엔 미숙해서 좀 불편하다고 생각했지만 익숙해지니 소파로도 침대로도 다용도로 사용중입니다 쿠션감도 적당해서 공부할때는 침대처럼펴두고 등받이만 해둔다음 접이식탁자 펴놓고 해도 탁자 안흔들리고 아주 좋네요!!! 진짜 개꿀템 나중에 혼자살때도 무조건 하나 장만할겁니다!!!!! 색도이쁘고 활용도도 좋고 자취 필수템 크기도 키 170인데 충분하고 이 위에서 잠 자는것도 편안해서 잠도 잘 오더라고요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10년이상 판매해주세여 적게일하고 많이버십시오
• 수령일 : 21.05.17 구매가 : 87,900 원 허전한 자리 매꿔주는 소파베드 굿 !! :) 처음 받아보고 저희 집 놀러온 사람들이.. 애기용이냐.. 일인용이냐.. 왜케 작냐... 했었지만 앉아보더니,,, 왜케 편하냐 푹신하다 등등의 실용성 죽이는 제품 입니다 저도 받아보고 왜케 작지? 했지만 앉아보니 넘 좋네용 둘이서 딱 붙어 있어야하긴 하는데 그래도 좋아요 등 기댈 수 있으니 넘 편하네요 ㅋㅋㅋ 각도조절 처음에 어떻게 하나 싶다가 위 사진 상태로 원상복구 시키고 싶으시면 다 펼쳐놓은 상태에서 헤드 부분 앞으로 쭉 꺾었다가 뒤로 완전 다 민 다음에 90도로 세우면 완벽히 세워집니당 길이도 적당해서 다 펼친 상태로 푹신한 토퍼 느낌도 나고 좋아요 ㅋㅋㅋㅋ
• 배송도 빨리 왔고 생각했던 진한 브라운색이라서 때도 덜탈거같구 좋아요! 좌식소파 찾았던건데 가격이 이게 제일 저렴했구 사이즈 넉넉한 1인쇼파 빡빡 2인 될거같아요 냄새는 새상품에서 나는 냄새 약간 나요.. 다만 베드로는 비추천합니다. 네부분인데 맨 위를 등받이로 앉아서 다리피는건 괜찮은데 완전 베드로 쓰실려면 다른 상품이나 아예 매트리스 쪽으로 가세요.. 앉는 거는 여러번 접히나 보니 쿠션감이 충분한데 펼치면 생각보다 두께가 얇고 그 안에 철골같은 뼈대가 엉덩이쪽에 걸려서 느껴져요 무엇보다도 !!부분들이 균일하지가 않아서 몸에 베겨요ㅠㅠ!! 아 그리고 170넘는분들도 베드로 비추천 드려요 베개놓으면 발이 그냥 빠져나가서 바닥에 대고 눕게 됩니다.. 정리 : 좌식쇼파 혹은 쿠션(다리펴는 용도까지) 매우 추천, 베드로 사용하는 것은 비추천
• 20대 남자 사용기입니다. 구매한지 일주일정도 됐고 실사용은 3일밤정도 입니다. 1. 2인용은 힘들고 1인용 사이즈입니다.(174cm 60kg) 남자둘이 누우면 비좁고 혼자 누우면 조금 널널한 정도. 2. 전부 펼쳤을때 밟으면 중간중간 프레임이 걸리는 부분이 느껴지지만 누우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함x 불편함보단 오히려 비스듬히 누워서 책이나 폰보기에 매우 편합니다. 3. 냄새가 조금 나서 몇일 그늘에 펼쳐두니 냄새는 많이 없어졌습니다. 단지 조금 예민한날에는 뭔가 공업본드 비슷한 냄새가 나서 다른자리에서 잤네요. 4. 결과적으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냄새니 사이즈니 이런거 다 만족하고 싶으면 더 비싼 고급제품 찾으시고 저처럼 혼자사는 1인 가구에 평소 폰질용, 가끔 놀러오는 친구 침대용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