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샤워 딩동펫 고양이 샤워 그루밍 백, 핑크, 2개입

상품요약

• 이거 별거 아닌거같은대 완전 활용성 좋아요ㅋㅋㅋㅋ 저는 고양이용으로 산건 아닌대 강아지용으로 샀는대 이거해놓으면 꼼짝 가만있어서 샤워시키지 진짜 편해요 ㅋㅋ그리고 샤워중에 잠시라도 안잡고있으면 막 뛰쳐나가는대 이거한뒤로 나가지도못하고 얌전히 잘있어서 손이 편해서 더 잘 씻겨요!
• 애기는 좀 스트레스받아하지만 후다닥 헹구고 후다닥 비누칠하니까 평소시간의 3분의1로 줄어들정도로 신세계였습니다. 너무감동이라 씻기자마자 후기씁니다. 참고로 저희집고양이는 2살에 코숏 남아에 몸무게7.5 거구의 돼지라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딱맞더라구요 좋았어요 맘같아서 사진도 남기고싶었는데 그럴정신까진없어서 사진은없습니다 찢어지고 떨어지는곳도없이 튼튼합니다 굿 번창하세요
• 다른 양이들도 씻기려면 집사님들께서 힘이 드시겠지요. 저 또한 씻길때마다 씨름을 하다보면 기진맥진 ㅠㅠ 그래서 찾다보니 이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일단 첫날 사용하자마자 한번쓰고 좀 찢어졌내요. 발톱때문에... 입히고 씻기는데 빠져나오려구 난리는 치지만 그래도 제 몸에 상처는 안생기고 씻기는건 저 한테는 오히려 좀 더 편하지만 샴푸질을 했을때는 그냥 씻길 때 보다는 망이 있기때문에 덜 씻겨 지는 느낌이 듭니다.
• 집사님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얼마나 ㅈㄹ맞은 성격이면 고통스러운지...ㅋㅋㅋ 그래서 반신반의 하며 하나 구입했는데 발악할 줄 알았더니 당황스러운지 가만히 있네요 쉽게 찢어지거나 그럴 것 같진 않아요 편의성을 위해 있는 제품이니 전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 와우~ 목욕시키는 것 보다 이 옷 입히는게 더 힘드네요ㅠ ㅠ 옷입히다가 손에 스크래치 나고 결국 못입히고 목욕 시켰네요 -- 목부분이 너무 좁아요 애 목부분 넣다가 목졸라 죽일 뻔 ㅠㅠ 반품하고 싶으나 입히다가 실밥 올도 나가고 혹시 몰라 물에 적셔 입혀 본 관계로 반품도 못하네요
• 저희집 애는발톱도 그냥 깎아줄 정도로 얌전한 아이인데 유독 이빨닦을때만 발버둥치고 도망을가서 하나 구입해봤어요... ㅠ 근데 여기 넣으니까 더 발버둥치고 난리남...ㅋㅋㅋㅋ 안그래도 양치 싫어하는애 더 싫어하게 만든 느낌이에여 ㅠㅠ 흑흑
• 사이즈가 없는줄 알았는데.있는건지 고양이가 눈치가 빠른 동물이라 날렵하다보니 쉽게 빠져나오고 결국 실패했지뭐예요.망씌워서 발톱깍으려고 했는데. 담엔 꼭 성공하기를~
• 너무 작고. 고양이 목을조여 죽는 줄 알았어요 동물 학대 수준입니다 팔지 마셎요
• 상품은 나쁘지 않지만 아이가 너무 싫어해요 참 고민스러운 제품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