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스틱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카본 FLZ Z폴 등산스틱, Ultra Blue

상품요약

• 등산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올라갈땐 괜찮은데 내려올땐 아무래도 무릎이 아파 스틱을 사용해요. 그전에쓰던 스틱이 170인 저에겐 많이 짧아서 새로 구매했어요. 산을 오래다닌 지인에게 문의하니 블랙다이아몬드를 추천하더라구요~ 등린이인 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지라 열심히 검색해봤죠~ 등산쪽에선 유명한 브랜드였어요 ㅋ 저만 몰랐을뿐!!!! 키가 170인저에겐 110~125사이즈가 맞다고 되어있네요~ 카본이 가볍고 좋으나 약하다고 해서 걱정은 됩니다~ 그걱정이 무색하게 지인은 100키로가 넘는 체중이 아니고선 전혀 문제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막상 받아보니 가볍고 튼튼해보이고 좋아요~ 일단 조립하기기 무쟈게 편하고 좋아요 ㅎ 가방에 쏙 넣기도 좋고 ㅋ 빨리 산에 가서 써봐야 겠어요~ 한달이상 사용후기- 정말 사용잘 하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져서 가방이 무거우면 올라갈때 힘든데 이 스틱은 견고함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힘든산을 올라가도 전혀 무겁지 않아요~ 바위산도 막 쓰고 흙길에도 아낌없이 막 썼는데 너무나 멀쩡해요~~카본이라 가볍지만 약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후회없네요!!! 블랙다이아몬드 신뢰도가 올라가서 다른 등산제품도 둘러볼려구요~~~
• 다른 분들 말씀처럼 뽁뽁이도 없이 왔네요. 이건 뭐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제품에 작은 스크레치들이 좀 보이네요. 등산엔 지장없었음 좋겠지만. 써보고 사용 후기도 남겨 볼께요. 10월 31일. 북한산 다녀왔어요. 써본 후기. 그간 쓰던 2만원짜리나. 이거나 비슷하네요. 싸구려는 평지구간에서 끌고 다녔는데. 이건 처음이라 모시고 다녔네요. 180g정도로 가벼워서 구매했는데, 기존 300g때랑 무게차이는 모르겠구요. 카본이라 무게중심 사선으로 잡아서 터질까봐. 직각으로 많이 신경쓰고 다녔어요. 제 키가 175인데, 125~140은 좀 긴 듯하네요. 내리막길에서 긴게 확실히 도움 되었지만. 스프링있는게 더 편했. 등산용가방(애들쓰던 작은유치원가방)에 2만원짜리장착할 때와 현재 이걸 장착한후. 차이점은 스틱이 이쁨. 유지원가방도 등산가방처럼 보일수 있음. 그냥 자기 만족임. 한번 써볼만함.
• 전에 쓰던 스틱도 마음에 드는데 이번에 새로 산 카본스틱 가지고 도봉산 한번 다녀 왔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스틱이 너무 가벼워서 거의 무게 감이 없어요 전에 구입한 스틱이 있어서 식구 수만 늘리는거 아니가 많이 주저 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거 사용해 보니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종주산행 하시는 분들은 필히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 등산업체는 뭐 하는 겁니까 반성하세요
• 가볍고 디자인 예쁘네요.색상도 파란색 좋아요 접어서 휴대하기도 좋네요.
• 접을 수 있어서 좋고 튼튼해보여요. 배송도 빠르네요.
• 블랙 명성대로 가볍고 디자인 멋짐. 손잡이 올이 나가서 반품 고려했지만 이미 포장 분리해서 ㅠ.ㅠ. 택배 상자 완전 부셔져서 옴. 길이 내 신장에 맞다고 안내되어 샀지만 지나치게 짧은 게 꼭 어린이용 같음. 게다가 스노우 바스켓 교체시도. 안내는 정독 그러나. 이미 교체되어온 핀 스틱은 좋았지만 바스켓 빠지지 않고 플라스틱 나사 부분에서 헛돌기만함. 어쩔. 포장해체 후라 그냥 감당하려고함.
• 제가 먼저 쓰고 남편도 선물해줬어요 접히면 배낭에도 한라산 위한 기내 캐리어에도 쏙 담기는게 최장점이면서 내리막에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장점까지 안전산행 필수품입니다 추운날엔 조금 삑~삑~소리가 나긴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가볍고 견고해서 애정하는 스틱입니다
• 아주 가볍고 배낭에 쏙 들어가며 킥작은 제에게 딱인거같아요
• 도착상태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여러가지 가격대비 비슷한 제품들 사용하고 있는데 무게나 부피 등 실사용에 매우 만족하게 합니다. 지금은 이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모품 별도 구입이 가능한 것도 좋은데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