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포크 한돈 삼겹살 수육용 (냉장), 1000g, 1팩

상품요약

• 너——무 고기가 좋은거 있죠?!! 사진으로 보기에도 맛있음이 보이지 않나요~?? 저는 세일이기도 하고 국내산이기도 해서 한끼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툭하고 장바구니 담아서 주문했던건데~ 받아보고 기름층과 살코기층 보고 와~ 맛있겠다 연발! 1kg이라서 4인 식구 먹기에 양도 넉넉하고요. 그래서 한토막은 김치찌개에 넣고 두덩어리는 칼로 썰어서 생삼겹살구이했습니다. 김치찌개의 맛 포인트는 두가지에요~ 신선한 돼지고기 듬뿍 넣을 것, 김치찌개국물을 듬뿍 넣을 것, 요 두가지만 잘 지키면 거의 성공이거든요. 요기에 이번에 구입한 삼겹살 넣고 지글지글 통으로 굽다가 가위로 잘라서 볶은 후에 김치넣고 잠시 더 볶아주다가 물붓고 고춧가루, 마늘, 대파, 양파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고요. 고기가 삼겹이고 신선하니 너무 좋아서 그런지 정말 맛난 김치찌개 만들어서 먹었네요~ 남은 두덩어리는 칼로 먹기 좋은 한입고기 크기로 썰어서 팬에 구웠습니다. 선홍색의 고기가 구워지고 갈색되게 노릇하게 구워주고요. 채소없이 쌈장에만 찍어 먹었는데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_< 100그람에 2천백원초반대에 구입했는데요. 요즘 삼겹살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오른지 오래되었잖아요?! 그걸 생각하면 많이 저렴한 때에 구입한 것 같아 너무 좋네요. 다음번에는 세일과 상관없이 필요할 때 겟겟~!! 너무 좋은 고기, 감사합니다~
• 오늘은 저희 집 김장하는 날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언니네랑 같이 김장을 했어요. 근데, 코로나가 한 참 일때 모이지 말라고 해서 그 때 부터 혼자 김장을 하기 시작했어요. "김장"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바로 수육이죠. 사실 김장하고 나서 수육 삶고 치우려면 정말 힘들어요. 다 치우고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죽을 것 같습니다. 김장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아들 고기귀신입니다. 평소에는 김치를 잘 안 먹지만, 김장하는 날 만큼은 김치를 먹습니다. 수육을 먹어야 하거든요. 오늘은 넉넉하게 1키로 짜리 두 팩을 주문했어요. 사실 저는 삼겹살로 만든 수육을 좋아 하지 않아요. 비계를 싫어하거든요. 근치만 저희 집 고기귀신은 무조건 삼겹살 수육이어야 만 한답니다. 고기가 왔어요. 개봉 해 봅니다. 일단, 고기 질이 다 달라요. 일정하지 않고, 비계가 너무 많이 붙어있는 조각에서 참 정갈하게 잘려지고, "나 삼겹살이다" 라고 말 하는 듯 한 정석의 삼겹살... 그리고 한 조각은 거대한 오돌뼈 군단이 있었어요. 가양각색의 삼겹살이네요. 된장 푼 물에 전부 넣고 삶았어요. 빨간 뚜껑의 두꺼비도 반 병 정도 붓구요. 양파, 파뿌리, 마늘도 넉넉하게... 삼겹살 생긴 것과 다르게 삶는데도 전혀 냄새가 안 나네요. 일단은 합격! 맛을 봐야겠죠? "고기 맛 어때?" 아들 "겁나 맛있어요." 고기귀신이 맛있답니다. 서방도 고기 잘 샀대요. 서방 마음에도 드나 봅니다. 저희 가족은 달랑 세 명! 것두 저는 먹는둥 마는둥... 네~ 맞아요. 저희 집 먹깨비들! 한 점도 안 남기고 다 해치웠어요. 된장물에 삶아서 느끼하지 않아서 굽는 삼겹살 보다 더 들어 간답니다.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이렇게 많이 먹는다는 건 고기가 맛이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아무리 고기귀신이래도 맛 없는 고기는 귀신같이 알아 차린답니다. 오늘 김장하느라 너무 힘든 하루였지만, 제가 담근 김치에 맛있는 수육까지 잘 먹는 가족들을 보니 저절로 피로가 풀리는 듯 해요. 이상은 수육에 진심인 아들과 서방을 둔 아줌마의 내돈내산 삼겹살 솔직 후기였습니다.
• 저희는 수육보다는 구이를 많이 해서 먹는 편이라서 결혼 30여년 동안 수육을 만들어 먹은 횟수는 그리 많지 않은데요. 최근에 아주 오랜만에 앞다리살을 구매해서 수육을 만들어 보았더니~ 가족들 반응이 괜찮았어서 이번에는 삼겹살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수육용 삼겹살은 처음 구매해 보는 거라서 리뷰를 참고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매우 만족스럽게도 비계가 많지 않고 3등분으로 썰린 고기가 가지런히 포장되어 있어서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ㅎㅎ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남편도 휴가로 집에 있고 평일에는 외부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작은아이도 집에 오는 날이라서 네 식구 저녁으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2kg 구매했는데~ 건장한 20대 청년들이라서 좀 더 푸짐하게 먹으려면 3kg을 구매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는 청상추도 함께 구매해서 쌈을 싸 먹었는데요~ 상추도 싱싱해서 좋고 고기도 좋아서 만족도 높은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구매일: 2022. 11. 11 ↪️유통기한: 2022. 11. 17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맛술, 양파(자색), 통마늘, 월계수잎, 흑후추, 된장, 커피, 약간의 콜라, 보쌈용 한방팩 2개를 넣었고 밑간은 국간장으로 했답니다.❤️ 수육을 썰어서 접시에 담은 사진은 깜박 잊고 찍지를 못 했네요~ㅠㅠ
• 우리집 식구들은 고기 매니아예요~ 고기라면 다 좋아하는데요~ 건강에 좀 더 신경쓴다면 수육이 좋다고해서 종종 해먹는데요~ 수육조차도 삼겹살만 좋아하는 우리식 식구들 ㅎㅎ 생생포크는 대패삼겹살, 앞다리등 여러번 구입해봤고 매번 만족스러웠던지라 이번에 수육고기도 생생포크로 초이스했어요~ - 1000g 1kg 어른둘,아이둘 넷이서 맛있게 먹었어요 - 큰덩어리3개와 작은짜투리2개 옴 - 유통기한 2022.11.13일까지 일주일정도 여유있게 왔습니다. (저는 당일에 바로먹음ㅎ) 예전엔 바로 조리를 했었는데~ 어쩌다 사장에서 조인성님이 후라이팬에 겉을 한번 센불에 익히고 하면 육즙도 빠지지않고 식감이 더 좋다고 하면서 조리하는걸보고 꼭 저렇게 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이번에 도전해보았답니다. 후라이팬 가열한후 겉면을 골고루 익혀줍니다. 어찌나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잠시 그냥 구워먹을까도 생각을 하다 다시 정신차리고 수육으로 ㅎㅎ 된장, 통후추, 맛술, 양파, 마늘, 커피넣고 센불로 20분가량 중간불로 10정도 더 익혀주고 절반잘라 확인해봅니다~ 육즙이 아주 살아있네요~ 고기 잡내도 없이 좋지만, 아이들이 먹을거라 좀더 익혀준뒤 꺼냈습니다. 고기도 신선했꼬 겉면을 익혀준 덕에 노릇노릇 색감이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살짝 식힌후 슬라이스로 잘라 식탁위로 자리잡습니다~ 아이 어른 너무도 잘먹었답니다~ 수육이 먹다보면 느끼하기도한데 살코기와 비계부분이 적당했고 겉면을 먼저 익힌게 신의한수였던것 같아요 ^^ 꼭 한번 해보세요~ 강력 추천 !!! 참고로 물을 넉넉히해서 오래 삶아야 기름기가 빠져서 좋다고하는데 수육이라고 결코 칼로리가 적다거나 하진 않는다고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구이보단 낫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합리화를 하면서 주말저녁 맛있게도 먹었습니다. 신선하고 맛좋은 생생포크 한돈 삼겹살 수육용~ 재구매의사 넘칩니다!!! ^^ ▶ 고기 매니아 가족의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구입에 도움되시기 바라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는 아직도 집에서 김장을 해요 대가족은 아니라서 다른집에 비교해서 왕창 만드는건 아니지만 나름 1년 먹을치 정도는 직접 만들어요 이렇게 힘들게 1년농사를 짓고나면..ㅋ 일 마치고나서의 일종의 보상이랄까요? 힘들게 만든 김장 겉절이와 보쌈!!! 그래서 수육용 고기를 주문했는데.. 배송온걸보니 한가지 까먹고있던게 있어요 내가 이걸 해본적이 없네..;; 이걸 우짜지.. 하면서 끙끙앓다가 그냥 막 만들어봤는데 그냥 돼지고기 찜이 되어버린;;; 압력솥에 푹푹 익혔는데 그래도 고기는 포슬포슬하게 맛있네요 김장 겉절이와 함꼐 먹는데 소주를 부르는 맛이었어요
•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레시피를 발견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본 건데 삼겹살을 오븐에 익힌 다음에 겉면을 바삭하게 튀기는 그런 말도 안 되는 기가 막힌 레시피를 발견한 나.. 아 그래 그럼 이걸 한번 해봐야겠다며 야심차게 삼겹살을 구입했는데.. 헐 이런 대박! 삼겹살이 아니라 오겹살을 사야 되더라구요.. 껍질이 있는 삼겹살로만 가능하다는 걸 모르고 껍질없는 삼겹살을 구매한 나.. 그래도 대충 해보자는 생각에 우선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굽기 시작합니다 굽기 전에 미리 좀 꺼내놓고 소금 후추는 넉넉히 뿌려두었어요 군데군데 기름 마사지도 해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삼겹살이다 보니 그래도 기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과감히 생략 (여기서부터였을까.. 이 레시피가 잘못된 건) 180도에서 굽다가 200도로 올려서 또 굽고 하다보니까 겉이 바삭하게 익은 삼겹살이 되었더라구요 생각보다 빨리 요리는 완성되었지만 이 요리의 화룡점정인 겉껍질 익히기는 불가능.. 오겹살 사시는 분들은 삼겹살 오븐이나 에어 프라이어에 익히고 나온 기름을 후라이팬에 부은 다음 거기다가 오겹살 껍질 부분을 바닥으로 가게 해서 튀겨주심 돼요 이 작업을 잘 해주셔야 정말 과자처럼 바삭한 껍데기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뭐 어쨌든 완성은 됐으니 먹어는 봅니다 근데 사실 저는 에어프라이어 삼겹살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기름이 빠지면서 살도 뭔가 뻑뻑해지는 기분이라서 근데 생각보다 보들보들하니 먹을만 하네요 겉은 바삭한데 안은 그래도 촉촉한 느낌 그렇다고 비계가 많은 편도 아닌 괜찮은 부위를 보내주신 것 같아요 사진상 가운데 토막은 좀 비계가 많아 보여서 잘라내긴 했지만 나머지 두 토막은 괜찮더라구요ㅎㅎ 바삭하게 구워서 무생채, 알타리 무랑 같이 먹으니까 식감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파김치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약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훌륭한 한 상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며 드는 생각은 역시.. 다음엔 꼭 오겹살 사서 껍질 튀겨먹어야지! 란 생각 뿐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김장김치와 수육은 국룰이잖아요~ㅎㅎ 김장김치와 함께 행복한 식사를 책임질 삼겹살 수육용을 구매했습니다^^ 팩에 세덩어리가 들어있었는데 과하지 않은 딱 삼겹 비주얼이었어요~ 된장, 통후추, 맛술, 통마늘, 대파 넣어 푹 삶아 주었습니다~ 보쌈김치는 좀 달달해야 맛있어서 김장김치에 설탕이랑 매실액 조금 더 넣고 통깨 뿌려 버물버물 해서 준비했어요~ 김치와 뜨끈한 수육은 언제나 옳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솔직리뷰요. 저의 평가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구입가 26,320(구입가 변동이 있을수있어 공유합니다) 구입일22.12.06 적당한 비계와 살이 잘 어우려져 있어서 수육을 했을때 부드럽게 잘 먹었습니다. 새우젓 필수요 재료가 신선하여 삶고 나서도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총3덩어리 들어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수육 정말 맛있게 해먹었어요! 비계도 적당하고 오돌뼈도 강하지 않아 씹어먹기 딱 좋아요!! 1. 3덩어리 다 넣고 센불에 4면을 바삭하게 구워준다 2. 콜라 4컵 + 진간장 1컵 (종이컵) + 홍삼 쌍화탕 1병 3. 센불에 팔팔 끓으면 중불로 15분 4. 콜라가 졸아 삼겹 반절정도 오면 2컵 추가로 넣어주고 뒤집어서 15분 5. 약불로 5분 6. 꺼내서 5분간 식히고 썰어준다 제가 해먹은 방법입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요 리뷰 안남기는편인데 와인 먹고 기분 좋아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