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스크래쳐 더블랙캣 6단 숨숨집 스크래쳐, 화이트, 1개

상품요약

• 조립하는데 조금 헤맸습니다. 1단 조립하고 윗단 씌우려고 보니, 네모 구멍의 크기가 다른걸 발견해서, 아... 2장 겹쳐 꽂아야 해서 이건 넓구나... 해서 해체하고, (이때 다행히 밑판은 2장씩 하는것도 발견) 재조립후, 1층 윗단 덮은후에 보니, 안쪽에 칸막이를 안넣었구나... 해서 해체하고, 2층 다 조립하고, 3층 만들다 보니까, 안에 스크래쳐를 안넣었구나... 하고 다시 해체하고. -ㅁ- 욕이 다 나오더군요. 설명서가 크게 도움은 안되니까, 조립전에, 미리 어떻게 할지 순서를 정해놓은 다음에 조립시작하세요. 아, 해체시엔, 판을 들어서 빼는것보다, 기둥을 좌우로 돌리면서 빼는게 쉽습니다. 3칸짜리 밑판은 2장씩 겹치고, 꽂는 네모구멍 좁은쪽이 앞쪽, 조금 더 넓은 쪽이 뒷쪽입니다. 민무늬 동그란 구멍판 3개는 1,2층 안쪽에 세우는 거고. 입구는 동그란 구멍판, 뒤에 벽은 발모양 구멍판을. 1층 덮기전에, 스크래쳐 미리 깔아주시고. 부디 마음편안, 몸편안한 조립되세요. 제품은, 그림이 들어가서 예쁘고, 흔들림도 없고, 나름 견고합니다. 첫날이라 그런가, 애들이 관심이 없네요. 우리애는 뚱냥이는 아닌데, 위에서 내려오는데, 발판이 출렁하네요. 뚱냥이는 힘들듯합니다.
• 크기도 생각보다 크고,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냥이가 너무 좋아해요. 약간 흔들림은 있지만, 처음 올라갈 때 흔들리니 그 다음부터는 냥이가 조절해서 사뿐하게 올라가더라구요. 벽 부분 한 장이 불량이였는데, 교환 번거롭기도 하고, 냥이 덩치가 커서 편하게 앉아 있으라고 3층 오른쪽 한 면은 다 조립후에 다시 뺐는데도 무너짐 없습니다. 스크래쳐도 바닥마다 있어서 실용적이예요. 바닥과 천장 부분은 모두 두장씩이라 나름 튼튼하구요. (상품평에 한 장씩만 조립하고, 바닥이 두꺼웠으면 좋겠다고 쓰셨네요.^^; 사진에 보니 나머지는 세워두셨는데, 겹치면 튼튼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조립 참고 (첫번째 사진) 표시 된 곳은 아래 위로 두장씩 겹쳐서 끼워야 하니 구멍이 크게 나 있습니다. 처음에 잘 확인하고 시작하셔야 중간에 빼는 일이 없고 조립이 쉬워요.) 이 부분 꼭 확인하고 시작하시기를...!! 냥이가 좋아하고 집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서 낡으면 재구매하려 합니다. 울냥이들 건강하고 행복하자!!! ♡2022. 06. 22♡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너무 좋아요. 사진도 추가로 첨부할게요.
• 6단 숨숨집 스크래쳐 후기 이제 막 5살되는 5키로 통통 러시안블루냥이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먼저 냥이가 창문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 상품은 계단형 스크래쳐로 되어있어서 계단으로 잘 이용해 창문앞에 앉아 하루종일 보네요 처음에는 크지않아서 불편하려나 생각했지만 하루종일 앉아있는거 보고 마음이 한결 나아졌네요~ 숨을수있는 공간도 있기때문에 냥이가 집에 낯선사람이 오거나 사냥놀이를 할 때 스크래쳐 구멍안에 들어가 아주 잘 놀고 작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종이로 되어있어서 쉽게 부서지고 금액값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몇달이 지난 시점에서 부서짐이 전혀없고 냥이가 높은곳을 좋아해서 냉장고에서 뛰어내리는데도 흔들림은 살짝 있지만 구멍이 나거나 그런점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오래쓸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처음 조립할때 만드는건 괜찮았지만 먼지나 종이가루는 어쩔수없이 날렸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스크래쳐에서 먼지가 계속해서 나온다던지 그런일은 없네요 좋아요
• 1.디자인 예전에 비슷한제품 썼었는데 확실히 이 제품이 문양이 화려해서 그런지 이쁩니다. 애들 들어간거 구멍사이로 바라만봐도 그림액자같네요 2.직관적인 조립법 조립설명서도 쉽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뜯자마자 용도별로 겹쳐놓아서 따로 정리할필요없이 너무좋았어요. 예전에 비슷한제품은 섞여와서 길이별로 구분해놓는것도 일이었음.. 3.육중한 울집 냥이들이 애용함 조립시작과 동시에 1층 안에 자리잡는 냥이덜. 간식으로 꼬셔서 꺼내놓으면 먹튀.. 6키로 육중한 냥님덜 모시고 조립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완성하자마자 저안에서 안나오는걸보니 맘에 드셨나봅니다 넘 뿌듯합니다ㅎㅎ
• 후기 리뷰 보고 천천히 시작했는데 역시나 2번 뺐다가 다시 했어요 ㅎㅎㅎㅎ 근데 냥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만드는동안도 계속 들어가서 방에서 몰래 만들었어요. 바로써주는 효자들 덕분에 기분은 좋아요^^
• 저는 이런비슷한 캣타워를 세개째만드는거라 금방햇어요 전거보다 더튼튼하고 실물보다 더이뻐요 항상조립1단계서 들어가잇는 울냥이님ㅋ 진짜좋아해요 긍대쓰다보면 안에털들 때문에 바꿔줘야해요
• 조립할때 맨 아랫층 윗판 아랫판 위치 헷갈리지마삼 여기가 제일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부분이 세로벽판 부분이 조립시 꽉 낄수있게 설계해둬서 1층바닥 홈이랑 1층 윗판 홈 크기가 다름 완성했을때 따로 부속품만 있을때보다 훨씬 견고해짐 조립완성후 매우 튼튼해졌다는걸 느낄수있는 제품임 가성비 갑!! 우리냥이들이 무늬 따지는것도 아니고
• 이 형태 캣타워는 세 번째 구매합니다. 사진 속 고양이들은 6, 7kg대입니다. 얼핏 작은가? 싶은데 크게 그렇진 않고, 맨 윗칸 같은 경우는 동그랗게 말고 누우면 대충 편해 보입니다. 나머지 칸들은, (낑기는걸 좋아들하긴 하지만) 편히 누우라고 폭을 살짝만 넓혀 뚫고(너무 폭을 넖히면 고양이들 무게에 세로축이 금방 무너져서), 칸 사이의 문턱?을 조금 낮췄습니다. 걸칠 때 몸통 덜 베기라고 자투리 종이를 접어서 얹은 뒤 붙였습니다. (두꺼워서 그렇게만 해도 완만한 경사턱이 됨) 앞쪽 창들은 순전히 저를 위해(잘 보려고) 아치형으로 살짝 넓혔습니다. 종이가 두껍고 수량이 많아서 이쁘게는 못잘랐지만 뭐.. 여튼 볕 좋을 때 세마리가 옹기종기 모이니 보기 좋네요. 덧붙여, 사진에선 안보이지만 맨 아랫부분이 습할 때 서서히 곰팡이가 생기기도 해서. 햇반용기 8개를 골판지 아래에 글루건으로 붙여 캣타워를 띄웠습니다. 이러니 청소 시 이동할 때도 타일에서 스르륵 잘 움직이긴 하네요.
• 조립할때 긴막대기가 화나지만 다완성후만족 리뷰+어떤유튜버분이 비슷한상품조립하는거보고 했어요 리뷰중에 구멍이 큰부분 판받침을?위로 쓰라는게 무슨소리인가했는데 진짜 그렇게안해서그런가 끼우기가 너무뻑뻑하고 힘들었어요 큰판이 여러장들어 있는데요 자세히보면 구멍크기가 좀다른듯 해요 좁아보이는곳을 맨 아래받침에 꽂아주고 1층 윗쪽부턴 구멍큰거사용해줘야해요 받침은2장씩 끼우면됩니다 그리고 동그란입구 잘껴주세요 저그거 생각없이껴서 몇번은뺐다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