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피부 멍지 강아지 고양이 넥카라 노란 숲의 여우 M, 93g, 1개

상품요약

• ✔병원에서 파는 쿠션 넥카라는 너무 비싸서(3만원 정도) 이거 샀는데 가격대비 넘 좋네요. ✔4.9키로 미니핀 여아인데 m 구매했구요. 사이즈 적당해요. 좀 더 몸무게 나가는 애기들도 할 수 있겠어요. ✔근데 아마 애기거 심히 격렬한 푸르르를 하면 벗겨질 것 같기도 해요(저희 애기는 얌전한 편이러 격렬한 푸르르는 잘 안해서 다행) ✔디자인이 앞뒤가 달라서 더 귀여워요 ㅎㅎ ✔애기가 피부병이 걸려서 못 핥게 하려고 씌웠어요. 병원에서 준 플라스틱 넥카라는 잘 때 자꾸 플라스틱 부딪히는 소리에 제가 깨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건 쿠션이라 좋을 듯 해요. ✔밥 먹을 때도 별 문제 없어요. 애기가 약간 불편해 하기는 하는데 신경쓸 정돈 아니에요.
• 고양이 수술하고 플라스틱 넥카라 사왔는데 여기저기 부딪히고 다니고 어딜 들어가질 못하고 밥그릇도 엎고 이래서 쿠션을 사는구나 싶어서 주문을 했어요 고양이도 쿠션을 하니까 차라리 편한지 전보다 잘자고 쿠션이니까 부딪쳐도 잘 돌아다니더라구요 긍데 며칠 사용해보니까 이게 플라스틱이랑 장단점이 좀 다른거 같아요 플라스틱은 아무래도 확실하니까 수술부위에 대해 주의를 좀 덜해도 되고 플라스틱이라 뭐가 묻어도 그냥 소독약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금방 말라서 위생적이에요 단점이 있다면 위에 언급한것처럼 고양이가 좀 불편하고 돌아다니는데 제한적이고 부딪히니까 시끄러워요 쿠션은 일단 아무래도 귀엽구여 고양이가 아파서 평소보다도 자는 시간,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내내 베개를 붙이고 있는 셈이니 좀더 편하게 쉬는것 같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부딪쳐도 조용하고 알아서 잘 돌아다녀요 단점은 쿠션이다보니 피나 물, 사료같은게 묻으면 물들고 손빨래를 해야했어요 수술하고 난뒤라 피가 묻어서 ㅠ 쿠션이니까 마르는데 시간이 꽤 필요하구요 앞으로 넥카라 일주일은 더하고 있어야 하는데 상전모시고있어서 피곤하네요.. 아무튼 무슨 넥카라를 하고있던 오염이 되기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해줘야할것 같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분으로 구매하는건 좋지만 이 제품 한 개만 구비하는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목뒤에 약발라서 잠깐만 하고있는것이라면 괜찮을지도..?
• 땅콩을 떼는바람에 구입.병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 하면 냥이가 넘 불편해 해서요.ㅜㅜ일단 저희 냥이는3.7kg이고 6개월에서7개월된 남자냥이에요.목 부분에 따로 사이즈조절 할수 있어서 좋구요.꽉 해놓지않으면 지랄묘들은 훌러덩 벗어던질수 있으니 조이고 한번 묶으세요.ㅜㅜㅋㅋ베개로도 사용 가능 합니다.확실히 편해보입니다.막 날아다녀요ㅡㅡㅋㅋ 도도도도 걸으면 을마나 웃기게요ㅋㅋ귀여워요.이틀 뒤면 실밥 푸는데 잘쓰고 있습니다.ㅎㅎ
• 예전에 눈 결막염일때 잘썻고 몇년쓰다 터져 얼마전에 구조한 길냥이 샤샤 땅콩띤후 쌅을까봐 끼워줬어요. 얼굴이 큰넘이라.ㅋㅋ 졸귀하네요. 베고 잘자니 다행입니다~~~ 딱딱하고 기분나쁜 쁠라스틱 넥카라보다 백배는 최고 또 마얘스프레이 살짝 뿌린후 씌워줬어요.ㅇㅋㅇㅋ 침 잔뜩 묻혀놨네요.ㅎㅎ
• 6.4kg 뚱냥이인데 얼굴은 작은 편입니다. 넥카라치고는 조임이 강한 편도 아닌지라 온 몸이 액체인 고양이에겐 안 맞나 싶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일반적인 PP 재질의 넥카라보다 훨씬 편안해합니다. 겨드랑이쪽 종양을 제거한 상태라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울때 상당히 힘들어하는데 넥카라에 머리를 편하게 기댈 수 있어 넥카라 없이 잘때보다 넥카라 있을때 훨씬 깊고 오래 자네요. 눈 떠서도 넥카라에 머리를 기대며 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고요. 솜도 너무 적지도, 그렇다고 너무 많지도 않게 적당하게 들어가있고 PP 넥카라에 비해 시야확보도 잘 되는 편이라 저희 집 주인님은 아주 만족해하며 쓰고 있고, 면 소재가 부드럽고 세탁 후 건조가 빠른 편이라 집사인 저도 만족합니다. 넥카라가 PP 재질에 비해 잘 벗겨지는 문제점이 있으나 편안하게 느끼는 제품이라 그런지 패닉 상태가 아닌 이상 벗을 생각은 안 합니다.(병원에서는 난리치면서 벗었고 따라서 병원 방문시에는 고정력이 강한 PP 넥카라 사용을 추천) 허나 혹여 벗을 경우를 대비해 집사가 수시로 확인해주고, 수술부위를 보호할 환묘복을 착용시키면 됩니다. 또한 뒷다리쪽에 문제가 있어 착용시키려는 집사님들은 더 큰 사이즈로 사세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라 뒷다리는 그루밍 가능하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방수가 안됩니다. 오래 착용시키고 강급 혹은 강수를 시키시는 집사님들은 생활방수가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단기적으로 사용하실 집사님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 정말 잘끼고 있었어요 그런대 끈조절을 잘해주셔야 해요 처음에 모르고 끈을 조이기만 해놨는대 손을 어찌나잘쓰는지 쑥쑥 빼더라고요 조이고 나서 한바퀴 돌려 묶어서 고정해놨더니못빼더라구요 하루 지나니까 적응하고 베개처럼 편안하게 누워자고 놀고 다했습니다~ 화장실 들락날락 힘들까봐 프라스틱으로 안샀는대 쿠션으로 사길 잘한것같아요!! 덕분에 수술부위 덧나지않고 잘 지나갔습니다
• 중성화후 플라스틱 목에 걸고 너무 힘겨워하더니 이 상품 새벽배송으로 일찍 받고 너무 편해보여요. 2.8포메 m사이즈 좋네요. s해도 될듯한데 목조일까봐 크게했어요. 끈조절이 되어 넉넉히 착용중입니다.
• 얼굴이 쪼맨해서 S자 구매해서 씌워줬는데 작았던지 중성화수술 부위를 핥핥핥 ㅠㅠㅋㅋ 식겁해서 M자로 다시 주문해서 씌워주니 딱이네요 6개월차 3.7kg 수컷이에요 얼굴이 쪼맨해서 S자 주문햇더니ㅠㅠ 중성화수술 부위 닿고 핥을수잇어요!!! M자가 딱 적당하네요!!! 요것도 쿠션이라 거부감없이 잘 적응하고 써줘요 사이즈 참고해서 사세용!!!
• 덜렁덜렁 거려서 솜을 좀 뺐더니 훨 편하게 쓰더라구요. 근데 단점이 몸을 어떻게든 접어서 봉합 부위를 핥으려 한다는 거예요.... 솔직히 넥카라는 편한 게 없죠 그나마 덜 불편한 걸 쓰는 거지ㅠ 조임이 약해서 하루 지나면 막 빼요. 매듭 꼭 묶어 줘야 해요. 다들 냥이 케어 한다고 고생많으실텐데 힘내세요ㅠㅠ 저는 넥카라 안 해줘서 재봉합하고 정신차린 케이스입니다ㅠ 환묘복도 소용이 없었어요 물에 젖고 바닥에 비벼서 어떻게든 상처부위 건들더라구요ㅠ 쿠션 넥카라랑 부직포 넥카라 번갈아 가면서 쓰고 있어요.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