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싸다구펫 강아지 고양이 쿨매트, 화이트펄

상품요약

• 5년된 9kg 왕티즈를(비숑이나 푸들보다 살짝 큼) 키워요 날이 더워지고 틈만 나면 세라믹 식탁 위, 현관이나 욕실타일에 누워있었거든요 집에서 거의 하루종일 장난감으로 놀아줘서 자주 뛰어놀기도 하구요 산책은 한낮을 피해 강아지 가방에 아이스팩을 넣어 아침 저녁 새벽에만 가는데도 더워해서 살까 고민했던 대리석매트를 찾다가 구매했어요! 무게가 꽤 나가서 한번 재봤더니 11.6kg 나가요 약 12kg 생각하면 될 듯 해요 50kg대 9개월 만삭 임산부가 들기엔 무겁긴했지만 못 들겠다는 아니었어요ㅋ PE패드에 쌓여와서 그런지 다행히 깨진 곳은 없었어요 혹시나 모서리가 날카로울까 걱정되어 모서리 보호대도 준비했는데 라운딩이 잘 되어 부드럽더라구요~ 저희 강아지가 덩치와는 다르게 겁이 많아서 잘 누워있던 곳인데도 간식도 두고 한참 더워할 때 유도를 해봤으나 발만 딛고 안올라갔거든요 받고 10일만에 더울때 안아 올려서 앉혀줬더니 시원한가 바로 뻗었어요 미끄럼방지 스티커랑 아이스팩을 아래 넣을 수 있게 PE패드가 있긴하지만 2cm 두께라 그런지 그냥둬도 시원해서 일단 대리석매트만 깔았어요 가로 길이가 좀 더 길면 좋겠지만 시원하고 편하게 있으니 뿌듯해요^-^ (크기:60x40cm 두께:2cm 색상:아이보리 구매가:29,900원 배송비:무료)
• 우리집 강아지는 심장이 안좋고 사계절내내 더위를 잘타는 11살 수컷 말티즈랍니다. 털도 싹다 자르기도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금방 자라 잠시동안은 헥헥거리는걸 못보다 어느샌가 종일 더워하고 호르몬의 영향도 함께있다보니 여름철은 아이스팩을 잘 얼려서 한 석당정도를 잘 깔고 그위에 수건을 올린뒤 앉아있는걸 좋아하는 우리집 강아지라 조금더 편리함을 찾다보니 이런 대리석패드가 있다는걸 알고는 바로 주문뒤 빠르게 받아 깨진곳 하나도 없이 받아 깨끗히 닦아낸뒤 밀리지 않도록 고무패드를 깔고 위에 올려서 앉아보라하니 좋은지 잘 적응해 만족합니다. 지금은 시원한지 잠도 잘 자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 색을 더 밝운거 사려다가 품절되서 이거삿는데 와유 완전 무겁드라구요ㅋㅋ 그래도 구성도 좋고 아직 저희애는 적응중이라 잘쓸진 모르겟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요!
• 억지로 올려놨는데 안내려오네용 잘산거같아여 마감도 깔끔하고 판매자분도 친절합니당 감사합니다
• 다좋은데 제가원하는 싸이즈랑 색감이 안맞아 별을 적게줬네요 물건은 좋으네요
• 구매후 3일만에 올라갔어요 이제는 너무 좋아하네요 너무 뿌듯합니다
• 좋아요 무거운편이고 대리석위에서 커트칼사용했는데 칼자국긁혀요 그것만 주의하면 잘쓸것 같애요
• 너무 더워해서 사줬는데 다음날 미용해서 털 다밀고 추워서 안올라가요ㅋㅋ 더 더워지면 잘 올라가겠죠ㅋㅋ
• 댕댕이 오늘부터 춥겠네요~~^^ 때덜타고 잘쓸것같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