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삼성출판사

상품요약

• •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구입가격 : 17500원 (2500원적립) 12개월 둘째 딸아이가 사운드북을 너무 좋아해서 눈여겨보던 핑크퐁 동요패드 장바구니에 넣어놧는데 할인하길래 냉큼삿어요ㅎ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구성품은요 동요패드와 설명서 & 동요가사북. 동요패드 사이즈는 일단 손바닥보다 조금더 커요. 또래 아이들이 쓰기에 무겁지 않고 플라스틱이지만 두께감이 잇어 쉽게 고장나거나 할것같진 않아요. 동요패드안에는 18곡의 동요노래가 각각 영어&한글로 담겨잇어서 실용성 최고예요. 보통은 애들 사운드북 영어면 ,한글이면 한글 나뉘어져잇는데 왼쪽상단에 별모양 버튼을 돌려가며 두가지버젼으로 들을수잇어 가격대비 가성비면에서도 높은점수주고싶어요. 패드윗쪽 그림을 눌러 동요를 들을수 잇구요. 아랫쪽 피아노건반을 눌러 피아노연주도 할수잇어요. 건반에 계명으로 적혀잇어 간단한 동요 쳐주면 좋아하더라구요ㅎ 그리고 오리소리ㅋㅋ 저희딸 너무좋아해요ㅎ 같은음이 아니라 한옥타브씩 올라가면서 꽥꽥꽥 할때마다 깔깔깔 아주 쓰러지네요ㅋㅋㅋ 처음에 핑크퐁 동요패드 구매햇을때 기본적으로 건전지가 들어잇어서 바로 작동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바꾸지않고 사용중인데 , AAA건전지 2개들어가니 건전지 부담도 없겟어요ㅎ 동요패드를 사용할때 처음에 전원버튼을 눌러야되지만 일정시간 사용안하면 저절로 꺼지는 부분도 좋은것 같아요ㅎ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잇다면 음량조절이 안된다는거ㅋ 조용한곳에서는 잘 들리는데 티비소리나 다른소리와 섞이면 조금 작은듯 들리더라구요. 무튼 음량조절까지 됫으면 더욱더 완벽햇을것 같아요ㅎㅎ 패드음량 확인하시라고 전체적인 동영상 올려요. 보시고 참고하셧으면 좋겟어요^^ 상품평이렇게 길~~게 올린적 처음이네요ㅋ 그만큼 만족하는 제품이기에 ㅎ 아기가 앉아서 놀때부터 사용해도 소근육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전 매우만족 별 다섯개 되겟습니다>_<♡
• 솔직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단다리 둘째가 작은별 노래를 좋아하고 되지도 않는 노래를 계속 불러대길래 웃겨서 ㅋ 작은별 노래 나오는 제품으로 고르다가 한글 영어 둘다 나오는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이야 말하면 입 아프지만 로켓와우라서 새벽에 1시에 배송이 되었고 . 저는 안 자고 있어서 오자마자 뜯어 보았습니다 흠집도 없고 기스 없는 새상품 맞구요. 안에 건전지도 들어 있습니다. 전원 키니 바로 소리가 나오네요 ㅋ새벽에 혼자 키고 소리가 나와서 깜놀 ㅋ 소리가 좀 크네요 ㅎㅎ 음원은 좀 아쉬워요. 발음이 좀 구리다고 해야 하나. 못 알아 듣겟어유 ㅋㅋ 내 귀가 이상한건지.. ㅎㅎ구래도 한글 영어 버전으로 되니 가성비는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 보니 세일 하길래 몇달을 보다가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집에 비슷한게 많아서 굳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 구매 하기가 망설여 지더라구요. 구매하고 보니 크기도 아담하고 적당하고 아이가 손에 들기 좋은거 같습니다 ============================================= 색상도 화이트 바디에 알록달록 이뿌네요. 무게도 가볍구요. 고민 하지 말고 그냥 사셔도 좋습니다. ㅎ좀 어릴때 사면 더 좋을거 같아요. 우리 단다이 둘째는 이제 4살이라. ㅎㅎ 어릴때 계속 영어 노래 노출 시켜주면 좋습니다. 가사집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건 아쉽네요. 빠른 배송 ;; 저렴한 가격 ;; 좋은 품질. 쿠팡을 이용하는 이유 되겠습니다
• 집에 비슷한 멜로디패드는 여러개 있는데 좀 질려하기도 해서 새로운 장난감 장만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노래도 다양한데 영어버전도 있고 상품평도 좋아서 몇일 고민하다 샀어요 근데 받아보니 가격만큼의 장난감 이긴해요 장단점 적어볼게요! @장점 아담해서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 좋다 한글/영어 두가지 버젼으로 동요를 들을수 있다 떨어트려도 잘 망가지지 않아 견고하다 @단점 아기상어 멜로디 패드처럼 불빛이 나지 않아 심심하다 음향조절이 없다/소리가 약간 작은편 동요 질이 선명하지 않다(듣다보면 적응되서 괜찮아요) 동요가 기존의 동요보다 일찍 끝난다 제가 생각한 장단점 이예요 핑크퐁 아기상어 멜로디 패드랑 동요패드라는 점에선 비슷한데 아기상어가 더 가격이 나가다 보니 더 재밌긴한거같아요 아이도 아예 관심이 없는건 아닌데 다른 사운드패드에 비해서 흥미있게 놀진 않네요 그냥 딱 할인한 가격만큼 하는 장난감 이예용^^ 디자인은 아기자기하니 귀엽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2 처음 샀을때보다 몇개월이 훌쩍지난 지금 더 잘가지고 놀아요 한글 영어 버전 돌려가면서 듣네용
• ✔28개된 아가인데 휴대하기 편하고 좋아요. AAA2개의 건전지가 사용이 됩니다.(구입할때 건전지가 들어져잇네요) 영어/한글 모드로도 변경이되서 도움이 될것 같구요. 동요18곡과 영어18곡이 플레이 됩니다.(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옵니다) 건반을 누르면 '도레미파솔라시도'의 피아노를 칠수가 잇구요. 저희 아가는 28개월 된 남아인데 굉장히 좋아하네요^^ 아는 노래는 흥얼거리면서 춤도추고~ 일단 저는 휴대하기가 편리해서 가방속에 쏙쏙~들어가니 들고다니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쿠팡에서 착한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어 좋아요^^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보앗구요. 쿠팡맨님들~하루에도 수십군데 무거운짐 들고 오르락 내리락 하실텐데..그래도 항상 친절한 배송,스마일 배송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님들 항시 운전조심 하시구요~ 울님들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관심잇게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핑크퐁한글버튼을 너무 잘 누르고 관심있어해서 그와 관련된 인기좋다는걸 사들이고 있내요 집에 사다보니 관련된것만 5~6개.아직까진 큰 관심은없내요 누르면 불이라도 들어오면 참 무한한 사랑을 받을텐데 아직까진 처음산 핑크퐁한글만 돔형식의버튼과 불이 나와요 이게 아직 갑입니다 동요패드는 동요부분은 취약해서 보완해서 산 패드라서 만족하는데요 사이즈도 컴팩트하고 추석시댁갈때도 이녀석을 데려야가할가봐요 소리도 귀청떨어지게 크지않고 정말 착하게 적당합니다 밑에는 피아노 건반도 있어서 재미있게 꾸며놓은것같아요 집은 정말 작지만 여기저기 한글이며 동요패드를 뿌려놓아서 20개월들어선 아들이 흥미롭게 한글과 가까워졌음해요 저는 가르치는데는 소질이 없어요 혼만내는 엄마라서요 건강하고 똑똑한 육아합시다~~ 사용안하면 알아서 전원이꺼져요 아들은 아직 전원못켜서 놀때마다 눌러주니 그게좀 힘드내요
• 플라스틱 패드네요 무겁진 않아요 아직 7갤 아기가 갖고놀긴 빠르지만 노래 들려주려고 샀어요 ㅎㅎ 짜증내다가도 틀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18곡씩 한국어랑 영어 노래가 들어있어서 별 모양 돌리면 오른쪽은 영어 왼쪽은 한국어로 하면서 들려주고 있어요 패드 아래에는 미니 건반도 있네요 ㅎㅎ 피아노 소리도 나고 오리버튼 누르면 건반 음마다 오리소리가 나는데 재밌네요 노래 악보 그림책도 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ㅋ 근데 노래소리가 꽤 커서 볼륨조절이 좀 됐으면 좋겠네요 노래 안듣고 좀 놔두면 알아서 안내멘트 나오면서 꺼지네요
• ✏️ " 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 ✏️ ▪️제품명 : 핑크퐁 사운드북 동요패드 ▪️배송 : 로켓배송 ▪️크기 : 220mm×143mm×28mm ▪️제품구성 : 패드, 책1권 ▪️구매이유 및 솔직후기 리뉴얼 된 제품으로 배송 되어 왔어요^^ 18곡이 나온다고해서 좋은 거 같아요~ 영어 한글 버전 으로 나와서 36곡이라 더 굿! 맘에 들어요~ 포장도 이쁘고 좋아요^^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 포장이 이뻐서 따로 포장 안해도 될거 같네요 ㅎ 건전지는 두개 들어가고, 노래 하나하나 누르면 나오고 아랜 피아노 버튼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추천여부 ⭐️⭐️⭐️⭐️⭐️
• 새벽배송이라서 명절날 바로 받아갔어요 노래 상태괜찮아요 쿠팡 동요책중에 종이동요책 아는동생이 산거보니깐 엄청 너덜너덜해있더라고요 좋아한다길래 저도 테잎공사하면서 사자할까하다가 이게 보여서 핑크퐁으로 사봤어요 피아노 .오리소리까지있어서 좀만 더크면 잘놀듯요 음량 조절 키가 없어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집에서 놀기좋어요 2.3일 쓰다가 피아노 도에서 시까지 소리가 안나서 교환했더니 교환상품 그담날 바로 새벽배송으로왔어요 새상품은 아직까진 소리 잘나요
• 그냥... 영어버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많은 분들이 후기에 말했듯이 어린개월 수에는 버튼이 힘들어요. 아나로그식으로 뚝 누르는게 아니라 스폰지 느낌으로 누르는게 ... 별 흥미가 없나봐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만 6개월 남아예요. 한국어 버전에서 영어버전 바꾸는건 별모양 스위치를 돌려야 전환되는데 돌이라도 지나야 가능할듯 해요. 가장 큰 단점은 노래가 재미가 없어요. 거의 유명하지 않는 노래고 노래 또한 짧아요. 매번 눌러 주기가 한 곡 끝나면 다시 눌러 줘야해요. 개월수가 늘면 잘 놀지는 모르겠지만 울 아들은 5분만에 딴거 갖고 노네요 계속 사용해 보니 우리 아기 보다 좀 더 큰아이는 나쁘지 않을 듯 해요. 스피크소리도 괜찮구요. 아무래도 원곡이 영어버전 들이라 한국어보다는 영어버전이 나아요. 어린이집에서 동요를 배우는 좀 큰 애들은 따라할 듯 하네요. 아기들은 금방금방 크니깐 지금 당장 쓰기는 적당하지 않지만 곧 잘 사용하겠죠. 전 모빌처럼 계속 동요가 나오길 바랬고 뽀로롱 만화에 나오는 우리말 동요를 원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닥... 여우의 왕관이 조금 뽀족해요. 우리아이 아무렇게나 빨려고 머리 쿵하는 아이라 어쩔 수없이 테이프로 ㅜㅜ 지금 16개월 ㅡ 아이가 좀 더 크니 이전에 불편했던 사항들이 지금은 별문제가 안되네요. 전원버튼도 잘 눌러서 on/off도 잘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곡도 잘 찾아요. 돌 지나고 복직하는 바람에 어린이집 다녀서 배운 노래(머리.어깨~~)를 특히 좋아하네요. 사운드 빵빵하고 내구성도 좋아요. 그 전에는 너무 일찍 사용했나봐요. 진짜 육아용품은 시기에 맞게 사용해야 하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