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20KG 강원도 고랭지 절임배추 20kg 국내산 90일 배추 7~9포기 내외 세척 포장, 6월 18일 토요일 도착

상품요약

• 배추가 전입을뜯어놓은것이 2포기는되네요 배추를절일때 녹은것을소금에절여서 냄새가 썩은내가 납니다 배추 전입이2포기는된다고해도 잘골라서 드시라고합니다ㅡㅡ여름 배추는 안사는게 나을듯합니다 서로얼굴불힐일이없듯합니다. 사장님목소리들으니 맘은아프나 소비자로써 전입이 2포기정도나왔는데도 알아서 먹으라하니 기분안좋았습니다 보내주셔야하는거아닙니까 요주음누가 파란전입먹나요
• 가족들이 김치를 잘 먹고 많이 먹다보니 저희 집은 김장철 외에도 김치를 자주 담궈요. 항상 로켓배송으로 절임배추 구매해왔는데 이번에는 품절이고 계속 재입고가 안되서 기다리다 상품평 괜찮길래 주문했습니다. 사진은 바로 받자마자 찍은거고 보면 배추가 다 저래요. 카메라가 정말 사진을 잘 찍어서(?) 그나마 밝게 나왔는데 카메라빨(?)로 나온거예요. 실제로는 전체적으로 누리끼리하고 배추 잎들이 거의 다 짓물렀고 세척했다는 상품페이지 내용이랑 다르게 검은 이물질들이 너무 많이 묻어 있었어요. 물에 씻어내는데 잎에서 이물질들이 떨어져 나오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게 한 두개만 그런게 아니라 20키로 전체 다 저런 상태였습니다. 딱 오픈하자마자 배추가 전체적으로 왜 이렇게 더럽지?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솔직히 버리고 싶었지만 아까워서 겉에 상한 부분 다 뜯어내고 속 부분도 심한 건 따로 뜯어냈어요. 구매하실 분들은 고민 많이 하시고 구매하세요.
• 개인적으로 잎이 두터운 배추를 싫어해 잎이 얇다는 강원도 고랭지 배추를 주문했네요. 진짜 언박싱하곤 그 즉시 반품하고픈 맘이었네요. 배추가 살아서 밭으로 가게 생겼네요. 절인 배추가 아니라 소금물에 담갔다 뺀 배추라야 옳지요. 웬만해선 걍 담그려 했는데 켜켜이 소금 얹으며 그럴 바에 걍 통배추를 살 걸...후회 막심. 글구 잎은 왤케 두꺼운지요. 대략 배춧잎 두께가 1센티..ㅠ 담가봤자 맛 없을 게 뻔하네요. 판매하시는 분 양심은 어따가 파셨는지 .... 부재료 땜에 걍 버무라지만 다신 구매 안 합니다.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세오.ㅠ
• 배추 달고 단단하고 너무좋아요~~ 기대이상이예요. 역시 배추는 강원도 배추가 최고예요!
• 배추가 살아서 밭으로가네요 절임배추를 산건지 생배추를 산건지 지금다시 절이고 있네요 사진처럼~ 최악상품! 절임배추만 사본사람으로써 이런건 처음입니다 생배추가 왔네 생배추 살거면 왜 돈 더주고 절임배추 삽니까? 3시간 더절여서 겨우 담았네요 덜절인게 아니라 완전 생배추! 절인배추 구매했지 생배추 구입한건가요? 배추는 그런대로 달고 괜찮은데 어느정도 절여서 보내야지 뭡니낀? 김장때부터 벌써 다른2곳에서 10박스정도 절임배추 구입해봤지만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 절여진가 같지 않다고 배추가 살아움직인다고하네요
• 날이 너무 더워서 인지 배추상태가 너무 좋질않네요~ㅠㅠ 배추 뿌리부분이 썪어있고 날이 더워서 배송중에 배추가 익어서 쉰내가 나네요~ㅠㅠ 여름엔 이렇게 날더울땐 절임배추는 되도록 피해야 겠어요
• 여름 절임 배추 처음 주문 해 봤는데포장 스치로폼이 깨져서 물이 새어 나오고 박스를 열어 보니 물을 쭉 빼질 않아서 박스 절반쯤 물이 차있고 물 색갈은 뜸물 처럼 탁 하고 쉬고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깜짝 놀라 후딱 맑은 물에 몇번 씻어 냈으나 배추가 이미 시큼 하게 익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양념을 해서 못 먹으면 어쩌나.. 그래도 아까와서 양념 하긴 했는데 ...희한한 김치를 먹게 생겼네요.
• 12월에 담근 김장김치가 반통 남아서 20키로 더 담그려고 주문했어요. 그전에 주문한곳이 배추가없어 다른곳에 주문했어요. 우선 배추가 완전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푸른 잎이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조금 덜 절궈져서 배추 간이 싱거웠어요..양념을 좀 짜게해서 담궜네요. 절일때 조금만 더 소금간이 간간했으면 백점인데 배추가 좀 살아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감사히 잘 담궈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