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쿠팡 직수입] 스탠리 클래식 트윈 락 트래블 머그 텀블러, 매트 블랙, 473ml

상품요약

• 트윈락 텀블러 리뷰들 보면 부정적인게 많은 편인데 왜 그러나 했더니..사용해 보니 바로 아하 수긍감.. • 일단 가격은 만족. • 배송상태는 불만족 같은 용량 같은 모델 타사 비 꽤 저렴한 편이긴함. 다만 아주 개떡같은 포장상태 감안하고(상자에 안넣고 일반 비닐팩. 뽁뽁이 딱 한바퀴. 파손 각오하고 받아야함) 파손시 교환 번거로움 각오해야함. 그래서 싼건가 봄. 운좋게 파손안되어 왔다면 뽑기운 좋은거고. 본인은 1회 교환했음. 심각한 파손때문에. 단 파손시 교환은 무조건 해주니 제대로 온거 받을때까지 하면 된다만 귀찮음은.....개인 선택. • 품질도 일단은 만족. 스탠리 브랜드에 걸맞게 보온 보냉이야 지적할거 없음. 다만 텀블러 특성상 보냉시 리드 부분 결로는 있음 • 디자인 반 만족, 반 불만족 - 바디는 굿굿. 용량대비 가볍고 슬림한 편이니. 입구도 적당히 넓어 손들어가고. 색도장도 굿. 스탠리제품 시리즈별, 깔별로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데 역시 만만이는 해머톤그린임. - 리드 불불불만족. 대체 왜 이렇게 골복잡한 타입을 만들었는지 알수가 없음. 일단 빨대 사용불가인건 그렇다치고. 세척이 개불편함. 분리도 쉽지않고. 물만마시면 그나마 낫지만 차를 몇번 마시니 물때가 많이 끼는데 단순한 텀이면 세척 별거도 아닌데, 구조가 복잡하니 일일이 분리해서 세척하는게 할때마다 욕나옴. 트윈락이라 강조하는 그 버튼이 제일 큰 문제. 입구 열때마다 앞으로 기어나와서 닫을때 다른 손으로 일일히 뒤로 밀어줘야 함. 이게 세척시 분리가능하게 만든다고 이래논거 같은데. 좀.. 디자이너 바보같음. 트윈락이면 뭐해. 열때마다 같이 딸려 밀려나와 빠지거나 닫을때는 다시 밀어주거나 해야 하는데. 왜 유저들이 불평글 적어논지 바로 이해감. 트윈락빼고는 시리즈별로 다 있어서 궁금해서 사본건데. 괜히 샀음. 캠핑이나 산악시 사용할때 한손으로 잘 이용하라고 이렇게 굳이 복잡하게 만든거 같은데. 입구가 100퍼 안열려 빨대는 못꽂는 디자인이라 음료가 확 나오진 않아 좋다만, 그놈의 락버튼이 따라 밀려나와 다른쪽 손으로 다시 밀어야 한다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진정한 한손 원터치라면 써모* 보온병처럼 진짜 한손으로 개폐 실현되야 하는거 아닌가... 암튼 그래서 트윈락 버튼을 아예 빼바리고 사용중임. 가방에 넣거나 할거 아니라면 트윈락이 별 의미가 없어서 그래도 됨. 기존의 어드벤처 진공 트래블머그와 상당히 비슷한 디자인인데, 리드부분만 다름. 그 단순한 리드를 가져다 쓰고 싶다. 끼워 봤지만 당연히 호환안됨. - 고리는 맘에 듬. 꽤 튼튼해서 가득 채우고도 고리만 들어도 안정감 있음. - 강조하는 트윈락 시스템때문인지는 몰라도 누수는 없음. 그러나 다른 텀들도 누수는 딱히 없었음. 아예 오픈형이면 몰라도.. ⭐⭐☆☆☆ 결론은 스탠리를 저렴이로 사고싶다면 살만하나, 책상에 두고 쓰거나 할거라면 차라리 다른 모델을 사는걸 추천. 굳이 누수 문제 아니라면 이런 개불편한 리드를 매번 수고를 감수하면서 쓸 필요가 없을거 같다는거. 그리고 스탠리에서는 양심껏 리드 추가로 출시하라! 이 트읜락 모델 바디에 호환되는 다른 일반적인 리드를 만들어 달라! 그냥 단순하게 딱 열고 딱 닫고. 하는 그런거. 아님 하다못해 밀폐안되도 좋으니 퀜처모델같은 리드라도 추가로 주던가 ㅜ
• 튼튼해보이고 보냉도 잘 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집에 있는 스탠리 보온병이랑 사이즈 비교해봤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보온병은 사이즈가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럽고 텀블러가 아닌 보온병이라 컵 뚜껑을 사용해야해서 좀 불편해서 이 제품을 샀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 그린,화이트, 사용해보니 기능에 만족해 아들꺼 블랙 바로 재주문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물도 개인보틀 사용중인데 급식시간에도 시원하게 잘 사용할듯하여 선물해줬더니 "블랙이 젤 멋진거 같다며 감사합니다~" 하네요. ^^ 사춘기 아이가 좋아하니 더 좋네요.
• 이상하게 얼마전부터 텀블러에 관심이 생겨서 하나 둘씩 모으는게 취미가 되버렸네요. 개인적으로 뚜껑으로 돌려서 여닫는 방식보다 원터치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원터치식은 마시기는 쉬운데 누유에 좀 취약한 단점이 있죠. 제조사에서는 누유가 안된다고 하지만 실사용하다보면 새는 경우가 있더군요. 조지루시, 콘티고, 클리켄텐, 마이베비, 락앤락 등등.. 참 여러 브랜드 십여개의 제품들을 가지고 있는데 모두 각각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원핸드스위치백에 이어서 두번째로 구입한 스탠리 텀블러 입니다. 우선 큼직핫 고리가 휴대성을 살렸고요, 원터치 부분의 구조가 튼튼해 보였습니다. 대신 완전 분해는 어려운 구조라 세척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누유는 여러번 뒤집어 흔들어보고 실험한 결과 만족스럽네요. 락 장치도 있어서 안심이구요. 당분간은 이녀석을 애용할 생각입니다. 이상 텀블러 애호가의 사견입니다~^^
• 포장- 튼튼하게 옵니다 디자인- 실물이 갑이에요 받자마자 너무 예뻐서 소리 질렀어요 촉감- 보통 텀블러같지 않고 약간 꺼끌한 느낌이 나요 전 오히려 견고해 보이고 미끄러지지 않을 거 같아서 좋았어요 뚜껑- 하..분해하는 데 몇시간 걸리는 거 같아요 보통 알아서 잘 빼고 조립하는데 이건 도저히 조립, 분해가 안돼서 유튜브로도 찾아보고 하는데도 진짜 아무것도 안돼요.. 찾아보니까 이거 분해하다가 부러트린 사람들도 많네요 ㅋㅋㅋ 더이상 힘주다가 정말 부러질 거 같아서 일단은 그냥 냅두려고요ㅎ.. +) 이런 스테인리스 제품에는 연마제가 꼭 묻어져 있기 때문에 식용유 묻힌 타올로 꼭 깨끗이 닦고 베이킹소다, 구연산 가루 넣어서 세척하라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와있더라구요
• 스탠리제품말이필요없죠. 텀블러는많아도문샘이없어어디든쉽게가지고다닐수있어야하고보온보냉도잘되고다방면에서좋아야하니... 이제품이 딱이네요. 운동할때쓰려고가방에넣어도물새지않고먹기도편하고 물나오는양도적당해서너무좋아요. 색깔도이쁘구요.
• 스텐리텀블러는 솔직히 들고만 다녀도 기분좋아지는 상품이라고할까? 그만큼 스텐리라는 브렌드를 신뢰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비록 중국생산이지만 품질은 맘에 들어요 이전에 트리거형을 구매해서 사용하였는데 좀 아쉬웠던 부분은 구조상 청소하기가 좀 불편해서 끓는물에 살균 몇번했는데 제품에 약간 무리가 갔는지 고장나서 그만 패기시키고 이제품을 구입했는데 이제품도 세척하기는 편하지 않을것 같네요 ㅠ 다른 텀블러에 비해 보 .냉이 좋아요 아주 고가에 텀블러에는 못 하겠지만 캠핑이나 일상생활에는 부족함이 없네요 그리고 옆에달린 손잡이 클립은 처음에 불편하여 보였는데 캠핑이나 애견과 산책시 들고 다니기가 편하더라고요 ㅎ 뚜껑세척시 분리하는 법을 동영상에 공유하고 싶은데 시간이 좀 길어서 힘드네요ㅠ 실사용후 후기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 전부터 탐내왔던 보온, 보냉 텀블러인데 세척 후 사용해 보니 훌륭하네요 한치수 큰거는 손잡이가 저에겐 오히려 불편할꺼 같아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튼튼하고 실력좋은 텀블러 2개 가져갑니다. 같은 날 두개 시켰는데 블랙은 비닐, 그린은 박스 포장이네요
• 상품평도 좋고 새지도 않는다는 상품평이 많아서 구입했어요 일단 색깔 사진이랑 똑같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색이거든요 몸통이 일자라서 잡을때 힘들까 싶었는데 그립감나쁘지 않아요. 엄청 튼튼해보이고 입구 열었을때 처음에 안쪽으로 막혀있어서 뭐지? 싶어는데 눌러보니까 뻑뻑하게 열려요 아마 겉투껑을 열면 자연적으로 안쪽에 뚜껑도 열려야 하는데 처음이라 안열렸나 싶어요 처음만 그렇고 그담푸턴 잘 열려요 마신때도 적당량 나오고 편해요 뒤집어 흔들어봤는데 새진 않지만 가방안에서 굴러다녀도 잠금장치가 있어서 새진 않아요 6개월 잘 썼는데 ㅠ 이유도 없이 잠금장치가 망가져서 입구 뚜껑이 닫히질 않아요 잠금장치가 입구 투껑을 못닫게 막혀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그냥 컵으로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