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배변판 브라더펫 논슬립 강아지 방수 배변매트, 1개, 블루

상품요약

• 두개이상은 놔야지 실수를 덜한다고해서 하나더 추가해서 구입했어요~ 많이 파는 구멍있는 배변판은 청소가 깨끗하게 안될것 같고 그 위로 올라가서 불편하다는 글을 봐서요 미끄럽지도 않고 깔끔한 논슬립 배변판 골랐는데 매우 만족해요~ 바닥면과 매트가 닿는 쪽은 반짝반짝 반들반들해서 미끄럼 1도 없구요~ 더러워졌을땐 바로 욕실에 갖고가서 물로 닦으면 깨끗해요~ 금방 마르고 좋아요 미듐사이즈 배변패드 딱 맞아요~ 단점은..먼지,머리카락이 잘 붙어요 ㅎㅎ
• 쉬야 패드 방바닥에 고정시키려고 오더했어요. 고정은 잘 되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얇네요. 익숙하지 않은 냄새라 그런지 아기가 자꾸 패드를 땅파듯 파대요ㅡㅜ 오래오래 쓰고 싶은데.. ㅡㅠ 물어뜯지만 않음 될것 같아요. 아직 아슬아슬해요. 며칠 더 써보고 재리뷰 남기겠습니다.
• 저희 댕댕이가 소변은 첫날부터 잘 가렸는데 같은곳에 다 일을 안보더라구요 그래도 한두군데 정해진 매트에서 대변을 보는데 이제 제대로 분리해서 정해진 장소에 교육시켜 보려구 구매했어요 크기나 색상은 마음에 드는데 두께가 좀 얇아서 일을 한번 봤는데도 물고 장난치긴해요 밀리진않겠지만 물고 뜯을수는 있을것 같아요
• 배변판이 아니라 급식판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물그릇 두는 곳에서 물 마시다가 물이 튀기도 하고 마루가 미끄러워 물 마실 때 다리가 불편할까 싶어 사이즈가 큰 실리콘 매트를 찾았는데 딱이네요!! 거실 전체에 매트를 깔기는 했지만 물 그릇 자리에는 매트를 못 깔아서 늘 불안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은은한 파스텔그레이라 색상도 예쁘고 바닥과 완전 딱 붙어서 밀리지도 않고 좋아요 중국산이라는 게 조금 찜찜한데 조금 비싸도 국산제품이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젛습니당 강아지가 패드끝쪽에 쉬아해도 미끄럼패드에 고여있네요 그치만 별하나를 뺀게 방지패드 끝에 오줌이 세어나가지않게 받침대처럼 ㅅ아주살짝만 위로 올려지게 만들어도 될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강아지가 미끄럼방지 끝에 쉬아할경우 패드밑까지 오줌이 묻어나와서 닦기 번거롭긴하지만 암튼 용도는 좋아요
• 저희 강아지가 흔히 쓰는 배변패드에는 절대 쉬야를 안해서 항상 패드만 깔아주고 있었던 상황이었어요. 그러다보면 꼭 실수를 해서 오줌이 새는 경우가 많았어요. 고민하다가 해당 제품을 발견하게 되어서 구입했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러워요. 강아지가 아예 잘못싸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잘 안새게 되었어요.
• 세척도 간편하고 패드 잘 고정 되어있어요! + 10개월 잘 사용하고 버렸네요 나름 저희집 강아지가 속 안썩이고 잘 싸서 오래썻지 모서리 조금이라도 걸텨 싸면 씻느라 힘들고 냄새가 베어서 펄럭일때마다 찌린내.. ㅋㅋ 이번 기회에 다른 판으로 갈아탔네요 ..
• 이제 4개월된 이갈이 비숑 키웁니다~ 패드판은 닦아주기 감당이 안되서 이걸로 샀어요 바닥에 냄새 안배서 좋고 패드만 갈면되네요 물로만 뿌려주면 되서 전 이게 더 편해요 ●저희 패드는 중간사이즈에요 그 밑에 깔면 세로로 양쪽 쫌만 여유되네요 다만 좀 더 두꺼웠으면 좋겠어요^^
• 이거 쓰니깐 밀려고 해도 안 밀려서 놀래더라구요ㅋㅋㅋㅋ 자꾸 패드 쳐다보면서 갸우뚱 거리고 냄새 맡고 효과 확실합니당 대형패드도 딱 잡아주고 다른 비싼 브랜드 살 필요없이 가성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