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뚜기 열라면 봉지라면, 40개

상품요약

• 라면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는 꼭 먹는것 같아요! 매운것도 좋아해서 매운라면만 사먹는데 열라면도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열라면은 신라면보다 조금더 맵고 맛이 찐한편이에요! 맛이 찐해서 밥말아먹기 아주 좋구요! 맵지만 매운강도가 혀에 지속되는게 아닌 순간 매웠다가 사라지는 정도라서 맵기 강도는 엄청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또 열라면에서 추천하는 레시피인 순두부 열라면 즉 라면에 순두부를 넣어서 먹는건데요 열라면은 국물이 엄청 찐해서 순두부 넣어먹으면 간도 딱 맞고 맛이있습니다! 저도 열라면을 그냥 끓여 먹는것보다 각종 재료를 넣어서 먹는걸 좋아합니다. 국물이 엄청 찐해서 진짜 모 같이 넣어 먹는 라면중에는 최강입니다! 콩나물이나 해물이나 밥말아 먹거나 열라면 만한게 없지요~ 다른 라면은 국물 간이 맹숭맹숭해서 재료를 더 넣으면 열라면 처럼 강한 맛을 못내거든요! 요즘 한파로 날이 엄청 추운데요 밖에 외출후에 열라면 하나 먹어주면 진짜 속이 완전 풀립니다. 매운 강도도 적당하고 속도 풀어주면서 몸이 녹는것 같네요 매운 음식이 땡기거나 라면에 추가로 재료를 넣어서 먹고 싶으시면 라면중에 국물이 가장 진한 열라면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만족스럽고 자주 먹는 열라면이였습니다!
• * 구매이유 어릴때 부터 안성탕면을 먹다보니 커서도 매운라면을 잘 안 먹었었는데... 매운라면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맨날 열라면만 먹다보니 열라면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ㅎㅎ 매운탕 끓일때 제일 맛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끓여먹을때가 제일 맛있습니다. 이것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사는거 같아요. 특히... 요즘 추워서 그런지 더 자주 사네요. * 맵찔이도 몇년씩 먹으면 잘 먹네요. 매운것은 통각이라서... 자주 먹다보면 적응이 된다고는 하던데... 저는 그말을 안 믿었어요. 제가 엽떡 매운맛으로 시키면 떡볶이떡 3개 먹고 혀가아파서 그 뒤로는 못 먹거든요? 사실 열라면도 처음 먹어봤을때 너무 매워서 물에 씻어먹었어요. 그런데... 이 열라면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라면을 끓여 먹게 되면 서로 따로 끓여먹어야 하는데 또 제가 그정도로 먹는거에 열성적인 편은 아니어서 ㅎㅎ 그냥 참고 먹자는 생각에 계속 열라면을 몇년씩 먹다보니... 한 2년 먹었나? 매운맛에 대한 내성이 조금 늘었다는게 느껴지고요. 지금 참으면서 열라면 먹은지 7년 정도 되가는데... 열라면다 먹고 국물에 밥까지 말아먹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 매운맛도 먹다보면 적응이 되는구나 라는걸 7년만에 깨달았어요... * 진짜 매운데 맛있어요. 신라면도 맛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열라면이 더 맛있더라고요. 신라면은 가끔 먹으면 맛있는데 맨날 먹으면 질리고... 열라면을 주로 먹는 편입니다.
• 열라면 사기전엔 틈새라면 먹다가 땀이 날 정도로 너무 매워서 이번엔 열라면을 사봤어요 틈새라면 조리할때는 정량대로 끓이니까 딱 맞았었는데 열라면은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계랑기로 재서 물 500ml 넣어서 먹으면 제입맛엔 많이 맛없었어요... 완전 싱겁고 물이 한강임..면발에 소스가 안베이는느낌이에요ㅋㅋ틈새라면처럼 너무 자극적인걸 먹다가 이걸 먹어서그런가..여튼 그다음은 450ml...이것도 별로였고 400ml가 저에겐 딱 맞네요ㅎ 물 400ml 에다가 대파 송송썰고 계란 하나 넣고 먹어도 맛있어요 열라면은 틈새랑은 다르게 먹어도 땀이 안나서 좋았어요 봉지 뜯고나서 면발도 많이 부서지지도 많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네용 제기준 맛있는라면 순위는 틈새>열라면>신라면 이에용
• 오뚜기 라면은 무조건 열라면만 먹어요 신라면 보다 조금 더 매운데 매운맛이 생각날땐 무조건 열라면!! -조리방법 물 500cc (2컵과 1/2컵)에 건더기 스프를 낳고 물을 끓인 후 분말 스프를 넣고 면을 넣은 뒤 4분간 더 끓입니드 분말스프는 식성에 따라 적당량 넣어주시고 계란 김치 파 등을 곁들이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 저는 오리지날을 좋아하는 편이라 표지에 있는 그대로 정량의 물로 정확히 시간을 지켜 끓이고 추가로 계란 김치 파는 곁들이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 끓이는게 제일 깔끔하면서 맛있는것 같습니다 한봉지에 총 내용량이 120g에 510kcal로 나트륨 함량이 좀 높아요 ㅠㅠ 표지에는 버섯 홍고추 실파 대파 고춧가루가 추가로 얹어져 있는데 표지대로 끓여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매운맛이 생각날땐 항상 열라면을 먹어서 집에 늘 쟁여져 있는 라면이예요!!! 맛있어요~~~
• 집에 라면이 똑떨어지고 없더라구요... 화끈한 열라면 시켜 봤어요... 유투브에서 순두부라면등등에 많이 사용하는 라면으로 소개 되어 먹어 보고 싶었어요... 매운거 잘 못먹지만 그래도 한번씩 매운거 땡길때 있자나요... 혹시나 아들이 끓여 달라하면 스프를 적게 넣으면 되니까요,,,,,ㅋㅋ 신라면보다 매운맛에 진한 국물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야채나 만두 떡 순두부 같은것을 첨가해서 먹을때 제일 맛있는 라면이라하더라구요,...ㅋㅋ 로열라면 레시피 보고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 기름 두른팬에 채썬 양파 반 잘게썬 베이컨 적당량 넣고 볶다가 *우유 500넣고 끓이다가 면 1개 스프 3/4 넣고 4분 끓이고 * 국물 졸으면 불끄고 슬라이스 치즈 , 순후추 톡톡,,, 내일 아들이랑 점심으로 먹어볼 예정입니다... 까르보불& 볶음면 맛이 날꺼 같은 생각~~~~ㅋㅋ
• 5개 번들도 10개묶음도 하나당 가격은 같았지만 10개 구매했어요 10개도 금새 먹는 열라면! 순두부열라면도 맛있지만 그냥 오리지널로 끓여도 넘 맛있어 요즘 열라면만 먹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흔치 않은 맛!! 진짜 추천 라면입니다 맛좋은 열라면 열라 맛있쪙^^
• 맛은 예전 신라면과 비슷하고, 오히려 기름진 느낌은 덜해요. 가격은 더욱 저렴하고요. 그래서 집에 쟁여놓고 라면사리로도 쓰고, 그냥 끓여먹기도 합니다. 정수기 물 500ml 받아서 세숟갈은 덜어서 버려요. 그리고 건더기스프 넣고 강불에 놓고 기다리다가 물이 바글바글 기포가 올라오며 팔팔 끓으면 스프와 면을 넣어줍니다. 이때 미리 계란도 넣어요. 밥은 말아먹지 않겠다고 각오했는데 배는 엄청 고파서 계란은 두알 넣었어요. 면이 어느정도 익으면 대파를 대충 썰어서 듬뿍 넣어줍니다. 처음에 물 세숟갈 버린 이유가 대파에서 물이 어느정도 나와서 였어요. 좀 덜 익었다 싶을때 (꼬들면 좋아함) 그릇으로 옮기고 마지막으로 후추 톡톡. 계란은 노른자 살짝 덜 익어서 맛있고 면은 꼬들하고, 국물은 짙어요 :)
• 저렴하지만 부재료들과의조합이 굉장히 뛰어난라면! 그냥 라면만끓이면 많이심심하지만 여러재료와 조합시 최고의 기본베이스라면이다. 이가격에 이런퀄리티는 열라면뿐
• 열라면이랑 틈새라면만 먹은 매운맛 중독입니다 하필 또 김장김치 맛있는걸 받는 바람에 안그래도 라면 좋아하는데 하루이 한끼는 꼭 거의 라면을 먹는거 같아요 일단 열라면은 신라면보다 더 매워서 좋고 제가 신라면에 들어있는 버섯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열라면에도 버섯이 들어 있긴 하지만 씹어봐도 그렇게 버섯향에 진하지 않아서 먹기 불편하지 않아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른 라면이 비해 저렴하게 판매할때도 많아서 항상 쟁여 두긴하는데.. 금세 없어지네요 배송도 많이 부셔지지 않고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계란 풀어서 분식집 스타일대로 끓여봤어요 너무 맛있는 한끼예요 ㅠㅠㅠ 라면 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