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찜 아이넥스 뮤즈 프리미엄 올스텐 싱크커버 대, 1개

상품요약

• 이런 상품이 있는지 몰랐네요. 이걸 이제서야 구입하다니! 그만큼 만족도가 있다는 뜻입니다. 플라스틱마개의 단점은 다 느끼시는 그대로예요. 그 중 제일은 오염과 세척. 음식물 내릴 때 항상 뚜껑 빼야 맘이 놓일만큼 색깔있는 기름진 음식에 대한 오염도가 심하잖아요. 상품 받아서 일단 상품평에서 숙지했던 날카로움을 체크해봤는데, 맨손설거지파가 아니라면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라서 다행. 전 무조건 고무장갑파라서요. 장착해보니 찰떡까진 아니지만 사이즈가 잘 맞았어요. 싱크가 아주 깔끔해보여요. 사진만봐도 팍팍 느껴지네요. 며칠 사용해보니 김치든 카레든 뻘건 고추기름이든 팍팍 마개위로 내려도됩니다. 너무 편하고 너무 깨끗하고ㅋㅋ 올스텐이라 너무 좋네요. 훤히 안이 보이는 마개를 보며 처음엔 왜 이렇게밖에 못만들었을까 싶었어요. 근데 사용해보니 나름의 장점이 있더라구요. 일단 작은 음식물이 쏙쏙 다 들어가서 편하고요. 음식물이 얼마나 차있는지 보이니까 설거지 중 나도 모르게 갑자기 배수 막히는 참사가 없네요ㅎㅎ 어짜피 저는 설거지할때마다 음식물을 비우기때문에, 설거지 끝나고 음식물이 보일 일이 없어서요. 설거지 끝나고 물기가 남았을 때 다음날 아침에 마개에 물자국이 남지 않는 스텐이라 완전 굿이예요. 보통 스테인레스가 물기 마르면 자국 잘 남는데, 구멍이 커서 그런건가 싶기도. 사용해보니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라 단점도 장점화시켜 사용중입니다. 저는 이제 플라스틱 마개로는 못돌아갈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걸 왜 이제 알았는지 아쉬울정도로 만족해요. 가격도 쿠팡이 제일 저렴했어요. 이 상품의 만족도 판가름은 구멍의 크기와 소음인 듯 해요. 스텐 냄비같은거 닿으면 이전보다 소리가 좀 나거든요. 이 부분들이 신경쓰이실 것 같으면 패스하세요! 만약 커버 오염도가 더 신경쓰이신다면 아마 만족하실거예요! 온라인 구매다보니 저도 구입 선택에 앞서 상품평에 의존하는 편이라 선구매자 입장에서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구매평을 남겨보았습니다!
• 원래 계속 플라스틱 마개를 쓰고 있던 1인이었어요. 다들 아시죠..? 짬뽕국물 한번 버리면 뻘겋게 물들어 버리는거.... 국물색깔 물든 채로 몇달을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스텐뚜껑 알아보려고 쿠팡앱 켰습죠 무조건 스탠으로 봤고요 난 성격급한 휴먼이니께 로켓배송 가격도 합리적이다 생각해서 냅다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이니 배송빠른건 말해모해요 ✔️표준 사이즈라 저희집 싱크대에 딱 맞았고요 ✔️짬뽕국물이든 라면국물이든 오염1도 없어요 (실은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후회없는 구매였돠!!!) ✔️세척 편해요 뭐 무게감이나 모양이나 그런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감요? 걍 가격싸고, 로켓배송 빨리오니까 구매하기에 무난하다고 추천드립니다. 요거 오자마자 짬뽕국물로 문신한 플라스틱 뚜껑 바로 분리수거로 ㄱㄱ 했슴다 플라스틱 마개 유저분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여요.
• 전에 쓰던 플라스틱 배수구캡은 곰팡이, 냄새, 음식국물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어휴 ㅠㅠ 정말 싫었는데 이 제품은 올스탠에 배송도 빨라서 구매했어용 다른 리뷰들 보면서 고민했던 부분 위주로 리뷰 쓸게용! @음식물이 보여요 사실 이부분은 신경을 거의 안썼던 부분이예요 당연히 싱크대인데 음식물이 보일 수 있죠... 정 보기 싫으면 뚜껑을 덮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고 우리집 주방 등이 그리 밝지 않아서 그런가 그렇게 잘보이지 않아요! @얇아서 베일 것 같아요 제일 많이 신경 쓴 부분... 저는 고무장갑이 불편해서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는데 혹시 배수구캡에 베일까 걱정했거든요.. 남편이 먼저 이리저리 만져보고 배수구에 덮어서 물 틀어서 들어보고 다 했는데 괜찮대요! 그래도 얇긴 해서 강하게 잡고 문지르면 베일 것 같아요! 조심해서 잡으면 될듯! @세척 정말정말 좋은 부분이예요 ㅠㅠ 약 일주일정도? 썼는데 극혐 고추기름같은게 묻어도 물로 스르륵 해주면 없어지고 자주 닦지 않아도 알아서 깨끗하게 유지되는게 정말 올스탠 짱이예요 @가격 올스탠제품중에서는 저렴한 상품이예요! 게다가 로켓도 되구요! 가성비 갑입니다 저는 크게 만족했습니다!!
• 여태.....왜 플라스틱 커버를 쓰고 있었는지....이사하구 리모델링 하고 그냥 새거니까 아무 생각없이 쓰다보니 이염이랑 오염이 잘 닦이지 않아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진작에 스텐으루 바꿀껄...지금이라도 바꾸니 깔끔쓰~ 대만족쓰~~
• 올스텐이라길래 샀어요. 비슷한 스타일로 플라스틱+스텐도 있던데 스텐만 찾다가 이걸 발견했네요. 스텐을 찾은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이사오고 처음에 주방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다이x 갔더니 뚜껑 돌려서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는게 있더라고요. 이거다 싶어서 샀는데 몇 달 쓰다보니까 물 때가 너무 끼는거예요. 물 때만 끼는것도 아니고 김치라던가 아니면 다른 양념 있는 설거지를 하고 나면 플라스틱에 그대로 배여서 닦이지도 않는터라 쳐다보기도 싫었어요ㅠㅠ 그 다음에도 역시 다이x에서 물 틀면 자동으로 뚜껑이 열리고 닫히는걸 샀는데 물 틀고 끌 때마다 덜그럭 소리가 거슬렸고, 뭔가 딱 맞지 않아서 들뜨기도 했어요. 이번에 바꾼 올스텐 커버는 딱 맞진 않지만 적어도 들뜨진 않아요. 물도 개폐식 뚜껑보다 시원하게 잘 내려가고요. 무엇보다 음식 양념이 밸 염려가 없어서 좋네요. 아! 냄새는 안 쪽 배수구 청소 깨끗하게 하고 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이사하고 그 부분 청소를 바로 했어야 했는데 생각을 못하고 뚜껑있는것만 찾았거든요. 청소하고 나니까 뚜껑 없어도 냄새 안 나요.
• 하!! 이건 무조건 사야해!! 꼭사세요 두번사세요 세번사세요 실리콘으로 된거, 플라스틱으로 된거, 구멍 막아주는거 ... 커버유목민으로 살다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1. 스테인레스 소재 물때 끼지 않아요!! 음식물 기름때가 묻지만 수세미로 한번 슥 닦아주면 금방 집니다! 하 이렇게 좋은걸 매번 쇠수세미로 박박 긁어내며 스트레스 받았던거 생각하면 신세계입니다!! 2. 디자인 일단 싱크대 색과 같으니 아주 깔끔해보입니다 기존에 쓰던 망들보단 확실히 구멍 크기가 큽니다만 안에 음식물만 자주자주 비워주면 큰 단점은 아닙니다. 올스텐제품 중 쿠팡와우 배송가능한 타 제품은 구멍크기가 조금더 작고 많긴하나 가격을 비교해봤을땐 이제품이 훨씬 가성비가 좋군요!! ( 구입시점기준) 3. 가격 만원도 안되는 가격 다이소 천원짜리 한두달에 한번씩 바꾸는 돈이면 이거 한번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4. 단점 마감부분 -> 쌩마감은 아닙니다 나름 가공이 되어 있어서 크게 위험하지 않으나 음식물 구멍부분은 살짝 얇은 특성상 재수없으면(?) 손이 베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적은 아직 없지만 항상 청소시에는 조심합니다. 어쨋든 두번사세요 세번사세요 곰팡이 색바램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해방됩니다!!
• 안사본 싱크대덮개가 없었어요 다있소~에서 2천원짜리 플라스틱뚜껑으로 살다가 이거 물때끼는 스트레스가 보통이아니더라구요 처음에는 자주 갈자 그게 좋은거다 생각했는데 물때는 몇일만 지나도 생기니 .. 은근 비용도 만만치않고 위생적이지도 않아 스텐으로 구입결정 올스텐이라 마음에 듭니다 증말루~~떼가 잘 안껴요 아니 싱크대덮개하나로 설거지의 질이 올라갈일입니까 고민하시는 분들 한번 사세요 아니 두번사세요 2달째 사용중인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 덮개사이로 음식물이 잘보인다 알고 구매한거라 상관없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듯합니다 ● 마감처리가 매끄럽지는 못하다 이것도 후기보고 알고있어 크게 문제되진않지만 정말 손이 다칠수도있겠다 . 라는 생각은 들어요 정말 막 날카롭다 까지는 아닌지라 그래서 그런지 매번 조심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친적은 없습니다 올스텐이라 청소쉽고 떼 잘안끼고 너~무 좋습니다 로켓중에서 젤 저렴했었어요
• 배수거름망이랑 뚜껑 모두 바꾸었네요 아무리 닦고 닦아도 물때낀것같은 누런 색깔이 거슬렸는데 스텐이라 반영구적이고 반짝반짝 시원하게 물도 잘빠집니다. 앏지 않고 도톰해서 더 좋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개수대는 에넥스 제품입니다.
• 입주 1년밖에 안됐음에도 살다보니 기본 장착된 플라스틱 커버가 완전 개 찌든때로 고통? 받던중 검색하여 사게 되었습니다. 사이즈가 14.4cm정도여서 딱맞는거만 찾다가 다 잘 맞다길래 구매 했는데 그말 맞게 찰떡이네요! 로켓 배송도 감사한데 끼워 테스트 하니 구멍커서 슉슉 빠지니 더할나위 없네요. 사실 지울수 없는 찌든때를 미련없이 버리게 된것만으로도 만족감이 커요. 바꾸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