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신발 뽀너스 푹신푹신 간호사 신발 간호화 딥쿠션 샌들 BB-DW-W2

상품요약

• 거의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서비스직에서 일하는데요, 간호사는 아니지만 ... 족저근막염 때문에 쿠션이잇는 신발을 신어야해요. 제가 왜 지금까지 이 신발을 몰랏는지 바보같네요 ㅠㅠ 발도 안아프구요 오래 서잇어도 오래 걸어도 발목, 뒷꿈치에 무리가 안와서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매일 운동화 신고 일했을때는 퇴근하면 발 주무르고 파스 붙이기 바빳는데 지금은 주무르지도,파스를 붙이지도 않아요. 살찌고나서 더 무리가 많이가는데도 이 간호화 신으니 너무 편하고 진짜 일상생활에서도 신고 돌아다니고싶네요 서서 일하시는분들 정말 강추입니다. (약간 단점은 통풍이 잘 안되는거같아욤 ㅜㅜ) 계속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겨요 2019.1.19 쿠션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계속 신어도 꺼지지않구요 단점은 통풍이 너무 너무 너무 안되네요 ㅠㅠ 쿠션이 발 열도 따듯하게 가지고잇어주구... 덕분에 계속 발에 땀이 차네요 ㅠㅠ 그래서 발냄새가 엄청 옴총 많이나요 마치 하루종일 안전화 신고 일하시는분들도 통풍이언되서 발냄새가 많이나는데 이것도 그론것처럼 발냄새 진짜 장난아니게 납니다 운동화 신고 벗어도 냄새가 안났는데요 이 슬리퍼만 신으면 다시 발냄새가 배겨서 손 빨래도 해봤는데 이 슬리퍼만 신으면 x썩은냄새가 나요,, 몇번 못신고 발냄새 나면 버려야하나봐요 결국 버렸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심한 발냄새 처음나봐요..... 퇴근하고 발을 못내밀고 다닐거같아서 그냥 버렸어요 뻥뻥 뚫려있는걸로 사야겟네요 앞으론 ㅠㅠ
• 너무 무겁습니다 평소 내몸이무거워 신발이라도 가볍게신고자 하는 사람임 제 기준으론 무겁고 아웃솔 굉장히 딱딱함 분홍밑창만 쿠션있어서 물렁하고 그밑엔 골판지같은 종이랄까 그리곤 신발밑 아웃솔?신데 무겁고 딱딱함 분홍쿠션빼면 더가볍고 끼우면 최대299g 나와요 250 사이즈 기준이고요
• 여러가지 간호화를 접해봤지만 이것 처럼 편한 신발은 없었던 것 같아요. 상자를 오픈 하는 순간 냄새가 강해 조금 불쾌감은 있었지만 편안함에서는 최곱니다..^^ 원래 제 싸즈는 225~230(발볼있음)인데, 작은 것 보다는 큰게 나을 것 같아 M주문~ 생각보다 너무 크네요. 그러나 발등부분 찍찍이와 뒤꿈치는 고리로 조절되어 좀 큰감은 있지만 나쁘지는 않아요. 신고 벗을 때는 발등부분 찍찍이만 오픈하고 붙이면 편안하게...^^ 쿠션감 편안함은 별 다섯개를 주고 싶고, 뒤꿈치 고니부분은 좀 실망스넙네요. 그렇지만 전체적 평은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두달정도 착용중입니다 구매하고 처음에 깔창이 푹신해서 놀랐고 확실히 쿠션감이 있어서 발이 덜 아팠어요!!! 하지만 오래 서고 걷고 하면 발바닥이 아픈건 당연한거죠ㅠㅠ안아픈건 절대 불가능ㅋ큐ㅠㅠ 무게는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그리고 미끄럼방지가 잘되어 있어서 미끄러질상황도 전혀 없어요 근데 단점은 통풍.... 솔직히 전혀 안되는거 같아요 옆에 살짝 구멍있는게 다 인거같은... 겨울이지만 발에 땀이 차요ㅠㅠ 아 그리고 발뒤꿈치 부분만 색이 바라는건 왜죠ㅠㅠㅡ 깔창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 엄마가 요양사로 일하고 계셔서 편한신발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여러개 도전했는데 이번에 성공했네요:) 쿠션도 편하고 높이도 어느정도 있어서 안정감 있고 벨크로(찍찍이)라서 사이즈 조절도 편해요 뒤에 살이 데이는 부분도 없구요 마감처리 깔끔, 부드러운 가죽, 아기자기한 디테일, 통풍도 잘되서 하루종일 신으셔도 편할거 같아요 간호사분들도 추천
• 발사이즈 220 스몰 주문했어요 220~225까지라 혹시나 크면 어쩌나했는데 스트랩 찍찍이 조절해주니 여유있는게 발이 더 편하네요 푹신푹신 발도 편하고 가벼워요 무엇보다 디자인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 ^ 간호화는 뽀너스로 쭉 구입할것같아요 ㅎㅎ
• 대박 신발 많이 샀는던 이거 정말 편해요~~ 쿠션이 대박 앞으로도 쭉이용할것같아요 키커보이고 개인적 바램은 깔창이 일센티만 더 더 ㅋㅋ 고마워요 이런좋은상품 만들어줘서 첨으로 프리미엄급 평써요
• 원래 신던 실습화가 발등이 높은 저에게 발등이 너무 아파 쿡신하고 발등이 높은 사람도 신을 수 있은 실습화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발바닥 쿠션 핑크색에 반했구 ㅜㅜ 핑크 좋아해서 바로 홀릭 당한거 인정합니다.. 너무 예쁘기도하구 모양도 동글동글해서 발도 작아보입니다 !! 작은 구멍들이 아마 발에 열을 조절해주는 것 같고 신발형식으로 완전히 발을 감싸는게 발이 더 붓는 느낌이 들어 샌들을 골랐는데 약간 크록스 뒤로 넘겨서 신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ㅎㅎ 약간의 쿠션때문에 절로 키높이도 되고 착화감은 끝내 줍니다.. 제꺼 신어본 친구들도 이 걸로 다시 산다고 하는데 그만큼 편안하다는거 겠죠?!?
• 크록스 신고 일했는데, 크록스는 안된다며.. (이제와서..) 다시 간호화를 꺼내 들었죠.. 무지외반이 있는지라 간호화 다시 신으니까 발이 터져버릴것 같고 집에오면 발아파서 운동도 못갈만큼 발이 고통 스러워서 결국은 요걸로 사보았습니다. 무지외반 있으신분 왕왕 추천합니다 엄청 편하네여 발이 워낙 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걸어다닐때 마다 찍찍이가 좀 떨어질라는 듯한 느낌. 왼쪽만 그래서 왼쪽만 하자인가? 싶기도 하고 이젠 퇴근하면 발 안아픈걸로 만족합니다 . 다만,,,, 엄청 두꺼워서 발에 땀 찰때도 있음.. 데오도란트 필수임.. 푹신푹신 해서 좋은데 너무 두꺼워... 굽 높아서 좋은데 조심히 잘 뛰어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