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기 러본 팔레오 보행기, 디노핑크

상품요약

• 조카 선물용으로 구입했는데요. 팔 힘이 약하면 조립이 살~짝 힘들 순 있지만, 그 외에는 무난합니다. 바퀴도 부드럽게 잘 굴러가고 소음도 거의 없어요. 앞에 붙은 장난감들 또한 날카로운 것이 없어서 괜찮고요. 다만 망치(?) 장난감을 만지다가 다칠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을 잘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얘기는 손에 잡히는 걸 무의식적으로 던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음악 기능은 중앙에 있는 3개의 동그라미 버튼을 누를 때마다 한 곡씩 나옵니다. (그래서 온오프 기능이 따로 없는 가 봅니다.) 아직은 앉아있거나 발로 후진만(?) 하는 정도지만, 곧 다리에 힘이 짱짱해지면 잘 타고 다닐 것 같아요. ㅎㅎ 제품 자체에 딱히 문제도 없고, 튼튼하기 때문에 가격적 가성비를 고려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 이거 만든사람은 아기를 안키워본 사람이 분명함. 장난감부분은 위험하기도하고 치발기인 야자수와 거북이는 도무지 아기입이 닿을 위치가 아님 거북이는 너무 낮고 야자수는 멀고 높고. 야자수 입닿을때 쯤이면 이미 보행기 안탈듯. 지금 생후 6개월에 67 센티인데, 야자수 손닿는 정도만 되고 애가 야자수 입어넣으려고 하다가 안되니까 짜증나서 엉엉움.... 바퀴소리안나고 잘굴러감. 디자인 장난감만 빼고 보면 너무나 귀여움 안장? 부분도 아기가 편하게 앉을수 있음. 그러나 장난감이 0점이기 때문에 이가격주고 구지 이거 안살거 같음. 어차피 이거보다 싸도 바퀴같은 소재인 보행기 많음. 안장도 비슷한거 많음. 장난감이거보다 별로인거 잘없을듯. 장난감 빼고 쓸거면 이돈내고 누가사냐고 ..... 좀 위험해서 아에 빼서 두었어요.
• 보행기 비교 많이하고 구매한건데 바퀴 고정장치가 없는걸 놓쳤네요. 써보니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보행기 오래 못태우니 가성비 좋은거 찾았는데 디자인 귀엽고 무난해요. 근데 장난감이 문제에요 야자나무 모양은 치발기인데 저희아기 키가 70cm 넘는데 입이 닿질않구요 ㅎㅎ 가운데 거울달린 갈색뚜껑부분이 튀어나와있어 거기만 입으로 무는데 결국 인중이 찍혀서 피봤네요 ㅠㅠ 결국 장난감은 떼버렸어요. 그 부분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ㅠㅠ
• 고민고민하다 주문했는데. 왜 이제야산건가싶고 진작에 주문할껄, 보행기 가격이 저렴해서 혹시나 했는데 너무 잘 산거같아요~ 커피한잔 할 여유가 생겼네요^^
• 높이가 좀 높은거 말고는 괜찮아요!! 아이가 잘 타고 놀아요~~ 처음에는 뒤로만 갈줄알고 지금은 옆으로도 가고 가끔 앞으로도 와요 ㅎㅎ
• 좋은상품 저렴하게 잘산거같아요 아기가 잡고 일어나서 앉지도 않고 서있는상태로 제가 안보이면 울고 ㅠ놔두고 다른일을 하자니 넘어질까 무섭고 급하게 로켓배송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다른곳에서 검색했을때보다 가격도 더 저렴했고 배송상태도 좋았습니다 멜로디 나오는 장난감도 아기가 좋아해요 급해서 샀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
• 애기키에 딱 맞고 바퀴 소리가 안나네요 ㅎㅎㅎ 싸게 삿는데 너무 이쁘고 가성비 좋아요 디자인도 괜찮구 2세때 다른제품으로 또 살게요
• 조카를 위해 픽! 조립하기 아주 쉽고요 원하는색상은 품절여서 핑크 구매 그래도 이뻐요 바퀴도 부드럽고 노래는 멜로리네요 조카가 제법 잘 타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