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전자렌지용기 씨밀렉스 쿡밥 냉동밥 보관용기 275ml x 4종 x 6p, 민트, 핑크, 아이보리, 그레이, 1세트

상품요약

• ---- 총평 씨밀렉스 냉동밥 보관용기를 구입했습니다. ✔️최근에 건강검진 후 공복혈당이 조금 높아 다이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체중을 많이 줄이는 다이어트가 아닌 식습관 개선이 필요했어요;; 평소 밀가루음식을 좋아하는데요. 빵도 좀 줄이고 밥도 현미가 가득 든 잡곡밥으로 바꿨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계속 잡곡밥을 할 수 없어서 제밥은 따로 해서 보관용기에 담아 냉동을 하였습니다. ✔️씨밀렉스 제품을 사기전 다른 냉동밥 보관용기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양이 조금 많아서 계속 남기게 되더라구요. 햇반 모양의 용기였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밥그릇 모양처럼 오목한 씨밀렉스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이즈도 더 작아서 한끼에 한번 먹기 더 알맞은 용량이었습니다. 통도 생각보다 단단하고 견고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이 되고 바로 냉동실에 넣으면 다시 데워서 먹었을 때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바로 한 밥같이 따뜻하고 맛있어요. 밥 윗부분이 마르지 않고 촉촉함 그대로 입니다.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바로 한 밥을 보관한다고 해도 용기에 넣어 너무 오래 냉동실에 넣어두면 다시 데웠을 때 촉촉함이 좀 떨어집니다. 밥을 자주 하시는 게 밥맛이 제일 좋아요. ✔️또 다른 장점으로는 갯수가 많아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디. 냉동밥 용기로도 쓰고 아이들 간식용 그릇으로도 쓰니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아주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 일단 보기보다,생각했던 것 보다 튼튼은 해요. 근데 뚜껑과 본체를 연결할때 잘 안맞네요 그렇다고 아예 안맞는 건 아니지만 꽤 힘을 주어 눌러줘야 해요. 물론 음식을 담아 냉장고에 보관 용도로 쓰는것이라 헐거운 거 보다는 낫지만 꽤 힘이 들어가니 좀 짜증이 나더....그렇더라구요~~~~~ㅎ 하지만 장점이 좀 더 많은 아이같아요. 소모품이라 얇을 줄 알고 좀 무시하고 구매한 건 사실이거든요. 근데 튼튼해요. 이 정도의 질감이라면 꽤나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용량도 (저희집 기준)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을 종류별로 담을 수 있는 사이즈 인것 같아 만족스럽구요. 아.가격면에서도 만족합니다. 또 바꿀때 쯤 또 돌아볼 것 같아요^^
• 이런 종류의 그릇이 아주 많던데 전 속이 보이게 투명한 그릇으로 골랐어요. 뚜껑은 연한 파스텔 톤으로 네 가지 색이에요. 가볍고 1인분 밥 양으로 적당하고 두루두루 만만하네요. 뚜껑이 좀 뻑뻑한 편이에요. 이것저것 확인해 봤는데 다 그러네요. 전 9천원대에 구입했는데 리뷰를 보니 7천원대, 6천원대에 구입한 분들도 있더라고요. 가격이 싸니 뭐 넘어갑니다. 설거지는 굉장히 쉬워요. 변형이 없으면 좋겠어요. ㅡㅡㅡ 좀 써 보니 그릇이 더 맘에 들어요. 두껑도 균일하게 뻑뻑한데 그렇다고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헐거워지는 것보다는 낫죠. 변형도 없어요. 뜨거운 밥 담아 놨다가 데우니 물이 서려 있던 게 흘러서 뜨겁던데 뚜껑 열기 전에 바닥을 탁탁 쳐서 열면 흐르지 않아서 좋아요. 유리그릇 쓰다가 이거 쓰니 얇아서 양이 적어 보였는데 먹어 보지 절대 적지 않아요. 충분한 1인분이에요. 설거지 잘 되고 아무튼 간편해서 좋아요. 써 보세요. 후회 없으실 거예요. 추천합니다.
• ♡ 아이들 방학이라 필요할거같아서 구매했어요 ☆ 아이 셋, 막내가 여기저기 기어다니고 입에넣고 하는시기라 미친듯이 닦아야하고 치워야하고 두녀석은 그에맞게 자꾸 내려놓고 어지르고 먹고놔두고를 반복 세끼에 간식에 안먹일수도 없는노릇이고 밥은 또 해놓으면 왜이리 금방 말라버리는거같은건지.. 결국 밥 국 반찬 하루먹을거 끼니먹을꺼 미리해놔보자 하고 결정을했고 그럴려면 보관용기가 필요하겟죠? 생각보다 갯수를 많이줘서 너무 좋앗어요 활용도가 몹시 높을거같고 , 많이쟁일수있겟구나 하고 만족 깨져오진않을까 걱정 했지만 깨져오진않았구요 뚜껑후기가 안좋아서 걱정했었는데 전에 공짜로 받앗던 쿡밥통같은거를 사용해서그런지 생각했던것보다 더 잘닫히고 틈도 없어보여요 내일은 짜장카레도 넣어서 냉동하려구요 물드는지 확인하고 후기 다시 써볼게요 간식으로 골드키위 체리담아놨는데 잠깐이라그런지 체리물들지는 않았어요 - 카레는 냉장고이 넣어놓고 다음날 먹고 씻어보니 물이 들지는 않았어요 차곡차곡 쌓아져서 냉동실에 냉장실에 수납하기도 나쁘지않고 뚜껑색도 요란하지않고 심플해서 마음에들어요 후기대로 뚜껑색이 여러가지라 구분해서 넣어놓기도 좋지만 개수맞춰야해서 그냥 아무렇게 넣어놓게되긴하내요! 냉동실에 넣어놓은게 떨어져서 뚜껑이 깨졌어요ㅜㅜ
• 구매동기 밥하고 나면 꼭 남아요^^; 늘 양조절 실패;;; 그리고 꼭 밥먹으려면 없으;;; 그래서 아예 햇반처럼 만들어 놓으려고 구매했어요. 찐 후기 우선 용기는 깜찍해요 그리고 갯수가 많다보니 든든?한 느낌!! 가볍고 나름 견고한편입니다. 1인 밥 얼리기에 딱이요!!!!! 자~ 밥을하자마자 얼려보고 하루지난밥 얼려보았어요 렌지 해동해서 먹어보니 냄시도 안나고 갠춘하네요?ㅋㅋ그리고 반찬담기도 아담하니 좋아요 냉동 냉장고 자리를 많이 차지 않으니 좋더라구요?^^
• 기대가 컷나 싶은 기분이 드는 아이네요ㅎ 뚜껑이 생각보다 잘 안닫히고 흠집이 잘나는거 같아요 설거지해서 잔뜩 쌓아놨더니 여기저기 잔기스가ㅠ 밥해서 넣었는데 아직 냉동보관까진 못해봤어요 착착 쌓아놓는건 예쁘고 깔끔해보여요ㅎ 구입해서 사용한지 한달 다 되가네요ㅎ 잘쓰고 있습니다. 밥도 넣고 요즘은 요플레도 해먹어요~ 우유200ml에 불가리스 수저로 5번정도 넣었더니 잘되더라고요 뚜껑은 여전히 잘안되서 아쉽네요ㅜ
• 주걱으로 한 주걱 뜨면 딱 맞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하구요.. 뚜껑을 닫을 때 좀 힘들긴 한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닫고 나면 잘 안 열려서 쏟아질 걱정이 없습니다
• 저는 밥을 250g씩 나누는데 조금 눌러 담으면 250g 딱 맞게 들어가네요. 안 누르고 여유있게 담으면 대략 180~200g 사이로 담을 수 있어요.
• 아이들밥이기도하고 저도 반공기 먹는지라 일반거는 컸는데 요거 사이즈가딱입니다 전에거 오래써서 금가서버리고 몇개안남아이번에 싹갈았습니다 전에건300인데 요게더아담해서 좋습니다 넙적한건 냉동실에 두줄로안들어가는데 요건 잘들어가구요 일단 디자인은합격이에요 전자렌지 데워보고 후기수정할게요 /////데워보니 냄새없고 좋아요 예전에 오프라인에서 산거는 데우면 밥에 냄새가배서 다 버린적이있는데 이건 이상무!! 뚜껑닫고 데우니 더 촉촉해요 가끔 뚜껑이 터져서 튕겨나가기도하지만요ㅜㅜㅋ 사이즈도딱좋구미쁘고 밥도촉촉하구 굿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