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배변판 아가명가 삼면 애견 배변판 AMT-60, 그린, 60 x 42 x 20 cm

상품요약

• 아주 맘에 들어요 이젠 벽쪽에 패드 붙이고 밖으로 새는거 닦는 수고는 덜었네요 진작에 살걸 ㅎ 하지만 지금이라도 구입한것에 참 다행이다 싶으며 감사해요
• 4.3kg포메가 사용하고있어요^^ 같은제품 연두색 사용하다가 4년 정도 사용 후 교체합니다 저희는 강아지가 화장실에 있는 배변판에 배변을해서 배변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물로 씻어줘여^^ 화장실에 배변하는데도 굳이 배변판을 쓰는 이유는 화장실 여기저기 배변하지 않고 또 호텔이나 다른 사람에게 맡겨 졌을 때 배변판 사용도 잘 할 수 있게 하려고 아에 화장실바닥이 아닌 배변판을 설치해 사용하게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 집에 가도 화장실에 준비해간 배변패드만 깔아주면 잘 사용하더라구요 ㅡ 패드비용이 안드는 것은 물론이고 아침점심저녁 양치나 샤워등 화장실에 갈때 수시로 물 세척해주니 편리하고 여름철에 젖은 배변패드가 배출되지 않으니 냄새걱정도 없습니다^^ 단, 바닥 가장자리에 소변이 고이도록 홈으로 둘러져있어 소변이 흐르지 않고 고여 패드없이 사용하기도 무리가 없으나 오래 사용하면 소변이 바닥에 굳어 침식되기는 해서 5년 정도 주기로 교체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제품은 비교적 가격 부담이 없는 편이라 저희는 교체를 선택합니다! 강아지가 사용하기에 크기도 들어가는 방향도 아주 편해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단연!! 색상이죠 ㅠㅠ 아주 쨍한 오렌지 아니면 연두색 뿐이라 ㅋㅋㅋ
• 애기가 자꾸 배변판 모서리에 쉬야해서 바닥닦으랴 배변판 닦으랴 일 두번하게 만들면 이거 꼭 사보세요. 13일날 받아서 설치해놓고 (패드는 페리패드만 쓰는데 사이드 부분만 접으면 딱맞아요) 18일인 지금까지 단 한방울[?]도 실수 안하고 배변판에 잘쌉니다. 9개월 포메암컷이구요. 쉬를 자꾸 배변판 가장자리에 싸버려서 항상 바닥 흥건해서 제가 밟은적이 엄청 많았어요..ㅜ 쿠팡에서 파는 배변유도제?그것도 써봤지만 가장자리에 싸는건 여전하더라구요. 그걸로 계속 혼내니까 애가 더 의기소침해져서 배변판이 아닌 더 이상한곳에 실수하기도하고; 배변판이 사방이 막혀있으면 실수를 안하지않을까?싶어서 검색해보니 이런게 있!!! 수컷애기들 배변판인거같지만 아무튼 샀습니다. 결과는 아직 한달도 안됐지만 만족중이구요. 애기들이 배변판 가려서 싸는거 아니면 꽤나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집애기는 다행히 패드자체에만 민감해서 ㅋㅋ 가져온 첫날부터 잘쌌어요. 혹시몰라서 옆에다가 기존에 쓰던 평평한 배변판도 같이 놔뒀더니, 이 제품이랑 그 배변판만 왔다갔다하면서 싸네요. 바닥에 싼적 한번도 없구요 ㅋㅋ 완전 행복 ㅠㅠ 방금전에도 패드 갈아주려고 봤더니 아주 야무지게 잘싸놨네요 ㅋㅋ
• 구매평에 배변판 가까이 실수하는 강아지에게 좋타고 해서 덜컥 바로 2개나 했는데 기존에 쓰던 배변판이 익숙한지 새로운 배변판은 간식주면 먹고 바로 돌아서서는 간식주나 안주나 올라가서 기다리는 간식판이 되어버렸네요 익숙해지라고 그런건데 ㅠㅠ 워낙 평소에도 잠자리나 배변자리에 민간한데 제가 너무 급했나봐요 생각한거보단 가볍고 좋은데 ㅠㅠ
• 중성화 안된 유기견과의 생활 8일째인데 배변 훈련이 전혀 안되어 있어 아무 곳이나 마킹하길래 구입했습니다. 아직 미사용이지만 강쥐가 좋아할거 같고 배변 훈련도 잘할거 같아요. 그린 색상 너무 이쁘네요...친절한 . 기사님 고맙습니다. 구매후 사용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잊고 있었는데.... 우리 방울이가 아주 편하게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쥐 배변판으로 최고 입니다.
• 벽면이 얇아 입질을 해놨어요 가격저렴하니 계속 재구매하려구요 이거 사용한후로 소변은 진짜 제자리 잘올라가 싸요 닥스훈트라 허리가길다보니 앞발만 화장실올라가고 뒷다리는 밖이라 바닥에 실례할때가 많았거든요... 대변도 잘누지만 돌아나오면서 응가 차고나오는건 어쩔수없나봐요 패드도안쓰고 물로씻어바로사용하고 경제적이고 좋아요
• 수컷 말티즈 3Kg인 우리 애.다리를 들고 쉬아를 해서 배변판을 여러 개 바꿔 보았는데 다른거는 기둥이 없어 밖으로 새서 벽이 있는 걸 찾다가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어요.하지만 폭이 좁다보니 배변을 볼때 뱅글뱅글 돌면서 볼 일을 보는 습성 때문에 좁기도 하고 여전히 소변도 밖으로 새서 패드 양쪽에 깔아줘야 하구 마찬가지네요
• 처음에 쓰던패드를 깔아줬는데도 쉬를 안하고 딴데다...만 하루가 지나고 드뎌 쉬~~.다만 응가는 아직.좀더 익숙해지길 간절히 기다리는 중입니다.까탈스런 놈.. -며칠이 지난 후 이야기~이젠 쉬도 응가도 잘해요~ 아주 가끔 뒷다리 한쪽을 너무 자신만만하게 높이 들어 쉬가 밖으로 튀어 나가기도하지만~ㅋ
• 배변판의 신세계라고나 할까요ㅋ 남아댕댕이를 위한 기둥.. 삼면벽으로 배변을 안정감있게 볼수 있어 넘나 조으네요~ 아가 데려온지 일쥴만에 배변훈련성공~!! 아직은 급한맘에 한두번 실수는 하는데 아직 아가라 이정도면 성공적입니다. 사이즈는 완전 소형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