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사무용품 선진컴퍼니 파스텔 책꽂이 400, 메이플

상품요약

• ☰구매 이유 며칠전 같은 업체의 긴 사이즈의 책꽂이를 반품을 시킨 후, 재구입하지않으려고 했으나, 이 업체만큼 컬러감이나 디자인이 맘에 드는 상품이 없어 봄맞이 집안 분위기 가볍게하기위해 하는 수없이 구매합니다 〰 봄맞이 집안 분위기 바꿔보기 도전하기 위함으로 구합니다 ✔ """"""""""""""""""""""""""""""""""""""""""""""" 안녕하세요 : ) 솔직한 상품평으로 늘 찾아뵙는 Micha예요~♡ 동영상과 사진은 함께 하시면 더 도움되실거예요 :D 오늘은 작고 아담한 *책꽂이* 소개합니다 ☰재구입 후, 느낀 점 아무리 상품평에 업체에대한 컴플레인을 적어도 별 소용이 없구나 !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분명 시정코자하는 점이 있었으며, 하자품으로 반품까지한 고객에게 또 시트지가 벗겨진 상품을 보낸다는 건 참으로 돈 많이 버시는 업체이든가? 그냥 무대뽀 정신으로 일하시는 업체든가? 둘 중에 하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뿐이 아니되네요 제가 생각이 부정적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쿠팡측에서는 업체에 반품건수에 대한 알림을 안하십니까? 왜 반품을했는지 대해서도 언지를 주시지 않는건가요? 언지를 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척하고 일을 그냥 밀고 나가는건지~ 궁금합니다 좀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값을 지불하고, 더 좋은 상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정상품을 보내달라는게 억지소리로 들린다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충분히 전 제 의사를 전했으며, 충분히 알아듣고도 이해도 열 두번도 넘게 했을 것인데~ 아무것도 변함없이 똑같이 ~ 시트지 붙여 주심사하는곳에는 역시 붙이지않았으며.. 사포질은 커녕 건들기만하면 나무 부스러기가 얽어져 치우기가 바쁩니다. 그렇다고 시트지를 제대로 붙여서 보낸것도 아니고, 한 모퉁이는 찢겨져서 보내고, 더 이상 말하기싫어 그냥 pass하고 넘어갔습니다 반품하는것도 귀찮고 , 제가 포장하는사람도 아니고, 매 번 이 업체 상품은 재포장하다가 시간 다 죽이기도 싫고, 쿠니랑 실갱이하는것도 싫고, 해서 그냥 넘어가지만 쿠팡가족님께서도 알고 계셔야하기에 상품평에 남깁니다 "선진컴퍼니" 제품을 구매할 시, 꼭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꼼꼼하게 보시지않으면 모를 하자도 많은 제품을 보내는 업체이므로 제대로 값을 치루고도 조마조마 조바심 느끼며 기다려야하는 아직두 후진국에서 벗어나지 못한 업체들이 있다는 걸 아시고, 단도리는 내가 할 수밖에 없음입니다. 꼼꼼하게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사용하시고, 택배박스도 그때까지도 처분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재포장할 시 좀 덜 힘을 들려면 택배박스라도 멀쩡해야 덜 힘들더라구요 ㅡㅡ 우리는 언제쯤이면, 업체를 믿고 집에서 유유자적하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품을 기다리는 날이 올까요? 온라인 상거래는 진정 믿음 하나로 거래하는건데, 부디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그런 온라인상 거래문화가 빨리 자리매김 하기를 바랍니다. 문명만 따라가면 뭐합니까? 문화는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뒤쳐져도 한참 뒤쳐진 문화인걸요 오늘 상품평은 주절주절 했습니다 책꽂이대한 상품평은 저의 다른 책꽂이(워시컬러)에서 아니면 "동영상"으로도 충분히 이해를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상품과 관련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의 상거래도덕에 관한 내용을 좀 읊어보았습니다. 미간을 찌푸리게 한 내용이라면 죄송해요 하지만,'상품평보다 먼저 알아야 하실, 고객으로서의 알아야할 내용이라고 생각했기에 글 올린것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습니다 유쾌한 글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전합니다 ㅠㅠ 이렇게 들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상품후기에서 또 만나요 ^^ 전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 ●●●●●●●●●●●●●●●●●●●●●●●●●●●●
• 이 책꽂이를 구입할려고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끝에 모서리부분이 날카롭다는 평이 있어서 고민했었어요 다이소에서 이것보다 저렴한 제품도 봤는데 지금 이 상품이 더 좋을듯 해서 선택했어요 식탁 색상에 맞춰구입해서 놔두니 딱 이쁘네요 요즘 식탁위에서 책보고 공부중이라 책꽂이가 있으면 딱 좋을것 같더라구요 상품평대로 모서리 날카로워요 부딪치면 아플듯 근데 울집은 책이 더 많이 크니 부딪칠 염려는 많이 없을듯 합니다 조금 라운드 잡아서 제작되었다면 더 좋은뻔한건 사실이네요~~ 아무튼 색상도 좋고해서 전 만족합니다~~^^
• 갑작스레 책꽂이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상자 겉면에 책꽂이 옵션에 대해 체크되어 있고, '던지지 마시오'가 빨간색으로 크게 프린트되어 있어서 한 눈에 보일 것 같네요. 상자를 맞춤했는지 상자를 열어보니 책꽂이가 꼭 맞게 들어가 있었어요. 무게도 아주 가볍지는 않아서 팔랑팔랑 넘어가지 않아요. 책꽂이 뒷면에 가로로 된 나무판이 하나 더 있었다면 책 등이 뒤로 빠지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는 작은 책은 뒤로 넘어갈 것 같아요.
• 가로 90인 책상 쓰고 있는 저에겐 이 책꽂이는 사이즈가 딱 좋아요. 굳이 벽에 대서 세우지 않아도 책을 딱 꽂아놓으면 고정이 잘 되는 편이구요! 배송 하루도 안되어서 오구.. 다행히 모서리가 라운딩이 되어있네요! 그래서 더 안전한거 같구요. 여튼 다 만족입니다. 조금 까져있는 것 빼곤 다 맘에 들어서 괜찮은 제품입니다. 두꺼운 대학교재도 스무권 가까이 들어갈 것 같아요.
• 20년 11월 05일에 배송받았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격: 9,870원 ————————————————— 책꽂이 400 * 195 * 215mm 제가 프린트기를 2개 갖고있는데 그냥 아무거나 사서 그 위에 두고싶었는데 어찌나 이렇게 딱 맞는 제품이 있는지.. 높이도 프린트물이 숭숭 잘 나올 수 있도록 딱맞으며, 색상은 책상의 색상과 얼마나 딱맞으며, 강도 또한 어찌나 좋은지.. 완전 맞춤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책꽂이 용도가 아니긴 한데 뒤집어서 안에 프린트기 두고 위에 또 프린트기 뒀습니다. 3일 정도 얹어놔 봤는데 아직도 안넘어졌으면 괜찮은거죠? 뒤집어 놔서 좌우로 흔들릴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어요. 색상: 월넛.. 약간 어두워요 조금 많이 어둡습니다. 감안하세요! 강도: 아주 튼튼해요. 프린트기가 그래도 무게가 있는데 잘버티고 있네요 마감: 모서리 라인 따라서 나무색이 보여요 = 평범한 제품이지만, 제가 필요한 용도에는 알맞아서 5점 드립니다.
• 14개월 아기가 있는 집인데 아기 손에 안닿는 곳에 놓으려고 샀어요 아이 책을 꽂아놓으려고 구매했지만 아이가 어려서 아직 책을 보는거에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사실 어린건지 그냥 관심 없는건지 읽어주랴고 하면 휙 뺏어가서 지가 읽는척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애기 손에 닿는곳에 못놓겠다 싶어서 아기용 책꽂이가 아닌걸로 구매했어요 일단 견고하고 마음에 들어요! 다만 책을 꽂는 그 뒷받침대 부분에 한쪽이 삐뚤어요ㅠㅠ 크게 신경쓰일만큼은 아니지만 가격대가 저렴하고 국내산이니 그냥 두는데 0.1초 교환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쓰고 말자~ 하고 뒀네요ㅠㅠ 조금만 신경써서 만든다면 비뚤게 붙어있지는 않을텐데... 눈에 잘 보이는 곳도 아니기도 하고.. 그리고 모서리부분이 전체적으로 전부 다 뾰족하고 날카로워요 아기는 물론이고 어린이도 위험할것같네요 그리고 받고 한번 닦아줬는데 먼지인지 뭔지 무슨 갈색 가루같은게 많이 묻어있더라구요 그래도 뭐 닦으면 되는거니 넘어갔어요 ㅋㅋㅋ 쨌던 정리해놓으니 마음은 좋네용ㅎㅎ 잘쓰겠습니당^^
• 책꽂이 제품의 상품평과 가격 등을 비교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원하던 사이즈라 받고 확인해보니 마음에 들어요~ 모서리가 날카롭게 되어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염려스러웠으나 저희가 받은 제품은 책꽂이가 둥글게 처리되어있어 뾰족하거나 위험해 보이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진상의 상단부분이 각진 네모모양이나 저희제품은 둥글게 라운드되어있는걸로봐서 기존 제품에 대한 안 좋은 부분을 수정하여 둥글게 한 듯 합니다 평소 읽는 책들을 가까이 두기 위해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색상도 예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색이라 생각됩니다 부서지신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쿠팡으로 산 제품들 대부분 모두 정상적으로 갈라짐없이 잘 와서 믿고 애용하고 있네요^^ 하나 더 구입해서 식탁 위에도 놓아야겠어요^^
• 뽀개지지 않았고 틀어진거 없었고 접착시트지 벗겨진거 없었고 냄새 없는걸로 받았어요. 단점은 모서리가 뾰족합니다. 나무라서 꽤 무거운데 로켓배송이라 현관문앞까지 배달해줘서 좋았습니다. 가격은 7300원대라 괜찮다고 생각듭니다. 내구성은 사용한지 석달 쫌 넘는거 같은데 샀을때 상태 고대로입니다. 수납은 꽤 여러권의 책이 꽂아집니다. 자리는 많이 차지 안합니다. 책상위가 너무 정신 없어서 구입했어요. 머 괜찮습니다.책꽂이요. 8000원대의 책꽂이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쫌... 걍 하루만에 책꽂이 배달해주니 좋네요. 지금은 업체배송으로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머 그냥저냥 책상위에 어지러운 책들 쌓아놓느니 일케 세워놓으니 자리 많이 차지 안하고 좋네요. 8000원대인줄 알았는데 7430원에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어요.
• 이 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 괜찮네요 ㅎ 저는 기존 책꽃이가 조금 부족한데 하나더 사기엔 한칸정도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가로 세로 길이를 재서 맞는 책꽃이를 그 위에 놓자고해서 구매한거였거든요 ㅇㅅㅇ 색상도 기존 책꽃이랑 맞춰서 구매했구요 ㅎ 결론은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ㅎ 하나 아쉬운건 등받이 밑부분에는 시트지가 안붙여져 있어서 잘못만지다가 손가락을 다칠수도 있어서 아쉽습니다 첨에 놓기전에 먼지가 좀 있어서 물티슈로 한번 싹 닦고 놨는데 시트지가 안붙어있어서 순간 손가락이 따끔했네요 그리고 모서리가 뾰족하다는 글들이 많던데 저는 그건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않은것같아요 아이 있는 집이 아니면 상관없을듯요 ㅎ 사이즈도 아담하니 노트류나 작은책들 정리하기엔 좋은것 같습니다 ㅇㅅㅇㅎ